이탈리아 총리와 시진핑이 링 위에서

글러브 끼고 4라운드를 싸워서 이긴 쪽이 

코로나19 원조국 타이틀 가져가는 걸로 하자.

도대체 언제까지 이걸로 나를 애먹일 거냐?

권투가 싫으면 피자먹기, 만두먹기로 겨뤄도 된다.

이 구조는 고착화 되어 변하지 않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리더십 위기는 오래 갈 것입니다.

본질은 에너지와 생산력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배신했고 독일은 아우들에게 에너지를 빨리고

프랑스는 데모만 계속하고 백신은 거부.

살려면 러시아와 동유럽을 착취해야 하는데 

미국이 독러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고

유럽은 미국과 결별하고 러시아의 가스를 써야 살아납니다.

그러나 IT기술이 없어서 유럽은 회생 불가능. 

비판하는 자도 해결책이 없으면서 이제 시작하는 새싹을 밟아버리면

누가 한국에서 신기술을 도전적으로 서비스하려고 하겠습니까?

머신러닝은 그냥 경험한 대로 말할 뿐입니다. 사실 우리도 이런 경험 있습니다.

초딩 때 학교에서 욕 배워왔다가 엄빠한테 등짝 스매싱 안 맞아 본 놈 있습니까?

그래서 재지도 받고(re - supervised) 고쳤잖아요. 

현재 루다가 사용하는 알고리즘에는 계 바깥에서의 재지도 개념이 없습니다만,

그게 대단한 게 아니어서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만들 수도 있는 겁니다.

여태는 그런 게 가능한 지조차 생각을 못 했을 뿐. 그냥 P문제에 대한 NP문제라니깐.

어쨌건 작은 기업이 진보적으로 기술을 만들다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수정하고 개선하도록 해야지, 마소(Tay) 같은 거대 기업을 판단하던 잣대를 가지고

무작정 서비스 접으라고 하면 그건 그냥 엘리트의 꼰대질입니다.

https://namu.wiki/w/%ED%85%8C%EC%9D%B4(%EC%9D%B8%EA%B3%B5%EC%A7%80%EB%8A%A5)

이래가지고 한국이 인공지능 선진국이 되겠냐고.

https://news.v.daum.net/v/20210112053005925

동아일보출신 신연수 전논설위원이 이낙연사무실로 갔다는 데

적의 심장부에 있던 사람이니 적을 잘 알 것이다.

이제부터 언론개혁을 시작해라!

검찰출신 송기헌과 백혜련은 검찰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일보출신이 왔으니 동아일보같은 사이비언론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지 잘 알 것이다.

이낙연은 신연수, 박병석과 함께 언론개혁을 시작해라!

집값 기사는 어떻게 쓸까?

헤럴드경제기자와 부산에 4채 소유자한 다주택자가 지인이거나

친인척이거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기자도 양심이 있는데 서민들이 집값때문에 고통을 받도록

직업적 양심을 버리질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보고 싶다.

그나저나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를 비롯해

해운대구 주상복합 아파트 총 4채를 가진 다주택자가

헤렐드경제기자한테 연락을 해서 기사를 써달라고 한 걸까?

아니면 헤럴드경제가 발로 뛴 걸가?

아니면 헬러드경제본사 사옥이 부산이 있어서

기자가 부산을 손바닥 보듯이 훤히 보고 있나?

둘이 무슨 관계일까?

집이 주식도 아닌데 그렇게 사고파는 것이 쉬운가?

부산 4채를 하루 아침에 정리해서 강남에 똘똘한 한채를 사고

또 강남 집값오르면 지방의 짒을 살 만큼

매수자가 척척 나와서 주식처럼 쉽게 아파트 거래가 되는 가?

집이 그렇게 거래 쉽게 되는 상품인가?

기자와 부동산중개인과 다주택자는 무슨관계냐?

입막음 했다 이거지.

김현아가 자유한국당 시절 항상 하던 말이다.

양도세를 낮추어서 세부담을 줄여야 다주택자가 매물을 내놓고

집값이 내려간다고.

그러나 작년에 한시적으로 양도세를 내려서 집값이 내려갔는가?

투기꾼들이 호가게임을 해서 2,30대의 심리를 건들면

집값이 심리게임이 되어서 2,30대들이 영끌을 해서 집을 산다.

호가꾼들이 호가를 못하게 막아야지

양도세를 낮추면 다주택자들이 세부담이 적어서 더 집을 들고 있겠다.

기사의 제목에 기호2번을 다는 것은 선거법 위반아닌가?

국민의 힘은 김어준의 #1합시다를 고발했는데....

선관위는 국민의 힘의 사전선거운동을 도운 연합뉴스를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해야 한다.

사람들이 더이상 남녀 결합의 사회적 우월을 느끼지 않는 게 진짜 문제

사랑의 불시착도 로맨스라고 하기는 좀 거시기. 그나마 마지막 로맨스 세대인 3040용.

영화 디파이언스에도 홍해 오마쥬가 나오더만.

근데 사람이 하루에 50km를 못 걷는다는 말이 이해가 불가. 

군바리는 완전군장 해도 걷더만.

왕년에 민주당을 고문하다가 이제는 국힘당을 고문하기 시작했군. 언제나 야당만 괴롭혀.

1. 분양권 불법 전매

2. 거짓 신고

3. 탈세

는 기사에 나오는 불법거래이고

세금을 적게 내기위한 다운계약서와 호가를 부풀리기위한 업계약서도 있을 것이다.

또 자전거래는 없을까?

그리고 아파트를 사고 파는 것을 확인 하는 데 1달이 걸리는 것을 1주일로 줄일 수 없나?

뭐든 시간을 주는 것은 상황을 교란시킬 수 있다.

아파트의 불법거래에 대해서는 엄벌을 내려야 한다.

집은 생존을 위한 의식주의 하나이며

공동체에서 타인을 주거불안으로 모는 자는 엄벌을 내려야 한다.

또 분양권 불법 전매로 이득을 취한 중간세력은 끝까지 찾아내서

법의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한다.

윤서방이 헛된 대통령 꿈 때문에 한국죽이기에 올인했구나.

대장균은 인체에 무해하나 그게 있으면 안 되는 지표 미생물이다.

대장균이 있다는 것은 다른 독한 세균도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삼중수소는 거의 무해하지만 그게 새나온다는 것은 시설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기온이 올라가는 2월달이 위험합니다. 

접종하지도 못하고 폐기처분할 바에야 한국에 넘기는게 낫지.

착한 택배 아저씨네요.

돈을 집행하고 법을 집행하는 고위공무원들이 마치 돈과 법이 자신들의 것으로 착각하는 게 문제다.

선출되지 않는 권력이 스스로 종신직으로 생각하고 돈과 법을 힘을 맘데로 휘두르는 것이다.

국민은 김명수가 사법개혁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너무 조용하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법원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일본은 2~3월 백신도입, 4월~6월 백신 접종, 7월이후 집단면역.

중국, 러시아는 백신 생산력 부족에 품질 문제로 6월 이후부터 대량접종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는 선진국이 백신 접종 후 7월부터 본격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