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788 vote 0 2017.12.14 (12:28:54)

이빨을 뽑았다..
집에서..혼자..

스티브 잡스가 생각났다..

...

무식한건지..용감한건지..
아니면 미친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14 (13:57:49)

나는 의학에 대한 지독한 불신이 있다.

처방전을 보면 진통제와 항생제 뿐이며..

그조차 부작용에 대한 정보도 없다.


원래 ..원상복귀가 불가능하다.\

의학이..최고 권위를 가질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겸손하라..흰옷입은 검은 놈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2.14 (16:42:12)

의사들 굶어죽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14 (21:11:23)

설마 그것들이 굶어죽을까..환자가 굶어죽지.

[레벨:15]떡갈나무

2017.12.14 (18:01:03)

아제님 많이 아프셨지요?
흔들거리는 이를 달고 사는 통증 백분 압니다
그래서 그날 소주만 술술 넘기셨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14 (21:12:26)

동감 해주니 덜 아프오.

맛있게 먹지 못해 미안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72 오늘 점심 무렵 수원나그네 님이 TV에 나오셨네요 3 風骨 2018-09-16 1803
4771 미국의 시리아 폭격.. 파아자자발 2018-04-14 1804
4770 유시민, 정재승, 박상기, 안경환 유감 부루 2018-01-20 1804
4769 (성공적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전제 조건들은??? 그리고 의문들... kilian 2018-11-27 1804
476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08-22 1805
4767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09-19 1805
4766 단어 하나도 중요하다. 1 다원이 2018-07-17 1805
4765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4-02 1805
4764 맛점하시오. 아제 2018-01-03 1806
476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8-22 1807
4762 요새 동렬님 책 여러권을 동시에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회사원 2018-09-07 1807
4761 그 해 가을 쯤 2 의명 2018-03-14 1808
4760 마스크 구하기의 현실 1 레인3 2020-03-03 1808
4759 반도체가 정답이다. 아제 2018-01-06 1809
4758 이명박을 생각한다 12 - 기업비리 수원나그네 2016-09-14 1810
475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810
475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2-11 1811
4755 오늘 강남 독서 모임 있습니다. 챠우 2016-09-10 1811
4754 구조론 독서 모임 공지(토요모임) image 5 챠우 2016-10-07 1811
4753 구조론 목요강론회 image 6 ahmoo 2015-10-2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