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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판을 키우는게 깨달음이다 image 김동렬 2015-09-18 6083
3195 깨달음은 엔지니어의 관점이다. image 3 김동렬 2015-09-17 6340
3194 깨달음은 언어감각이다 image 1 김동렬 2015-09-16 5961
3193 깨달음은 말할줄 아는 것이다. image 2 김동렬 2015-09-16 5982
3192 예수는 좋은 사람이다 image 33 김동렬 2015-09-14 6924
3191 예수의 언어 image 22 김동렬 2015-09-09 8569
3190 고쳐 쓴 우주의 기원 image 김동렬 2015-09-08 5860
3189 전우치가 실패한 이유 image 3 김동렬 2015-09-08 6448
3188 우주의 기원 image 김동렬 2015-09-06 5415
3187 구조론의 최종결론 image 1 김동렬 2015-09-04 5540
3186 자연은 다섯 대칭으로 이루어졌다. image 김동렬 2015-09-03 6049
3185 구조론의 차원 image 김동렬 2015-09-01 5316
3184 다시 세상은 복제다. image 1 김동렬 2015-08-30 5553
3183 세상은 복제다 2 김동렬 2015-08-28 5341
3182 깨달음은 언어다. image 4 김동렬 2015-08-27 5566
3181 모름지기 깨달을 일이다 image 2 김동렬 2015-08-27 5862
3180 엔트로피의 법칙이 모두 설명한다. image 김동렬 2015-08-24 6697
3179 세상은 구조로 되어 있다. image 김동렬 2015-08-24 5641
3178 에너지란 무엇인가? image 김동렬 2015-08-22 6208
3177 에너지는 공간을 소비한다. image 3 김동렬 2015-08-20 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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