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여경이 어때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80602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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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8.10.18

경찰이 다 마동석일 필요는 없죠. 

물론 마동석이라면 상대를 동물적으로 제압하기 때문에 공권력을 발휘하기가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약해보이는 여성 경찰을 손댔다가 안드로메다를 구경하는 일이 몇 번 연출되면

눈에 보이는 약함이 다가 아니라는 걸, 멍청한 남성들이 깨달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안 하던 짓은 무조건 해보는게 정답입니다. 

경찰에 여성도 뽑아보고 해봐야 문제점도 나오고 개선점도 나오고 몰랐던 여성의 파워도 나오고 그러는 거죠. 



한번 떠보고 싶은 강용석 류여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806032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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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18

잊혀지는 것이 두려워 발광을 하는 거죠.



방탄소년단, 7년 재계약

원문기사 URL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CodeNo=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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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18

소속사나 방탄소년던 모두에게 윈-윈



꼼수 손자병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0180627353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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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8

너절한 방법으로는 백전백패입니다.



로마교황청 한국어로 미사 진행!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000294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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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8.10.18

로마교황청도 한국의 큰 뜻을 지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말한 "동방의 빛" 직관이다. 



종교는 백해무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80445274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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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8

철학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백남준도 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80304426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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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8

브라운관을 공장에서 새로 생산하든가 아니면 평면TV로 교체하는게 맞소이다.

작품의 본질은 하드웨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시대와의 교감에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10.18.

넥타이를 자르던 백남준을 기억하라!

그 옛날 모니터를 고집하지 말고, 새롭게 교체하라!

꼭 넥타이를 그 앞에 전시해서..ㅎㅎ



김현종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t7-HJJD7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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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10.18
아직도 눈물이
애국적 분노 ㅠㅠ


교황과 함께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9000529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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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좋은 축복을 기대하기요.



책을 쌓아두기만 해도 지능이 올라간다고?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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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17

흥미롭기는 한데, 책을 살 돈과 쌓아둘 곳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인종차별은 교묘해질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5433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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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인종차별이 사라질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백인들 관점에서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다보면 


지구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을 백인 몫으로 신이 특별히 빼돌렸다고 생각할 거.

매너와 교양과 에티켓으로 무장하고 표정관리 할 뿐 본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우리도 교양을 익혀 표정관리해야 합니다.

차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들키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8.10.17.

우리가 여러가지 면에서 종합적으로 더 잘나게 되어 역으로 차별하거나, 은근히 차별하는 그들이 불쌍하다는 제스쳐를 취하면 안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17.

우리가 차별하면 안되고

상대가 은밀히 차별하면 맞대응을 해야 하므로
찬스만 있으면 당연히 차별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10.17.
'차별당한다는 것'을 역권력으로 최대한 먹자는 말씀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0.17.

심오한 말씀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0.17.

미국에 사는 저도 철저히 한중일로 코어를 만들고, 백인 (그룹)과는 평행하게 거래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0.18.

흑인이나 멕시칸을 존중하는 시범을 보이는 건 어떻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0.18.

흑인들은 공동체를 이루고 자부심이 있는 경우에 의기투합이 되고, (남부의 흑인 목사)

멕시코 사람들은,  스스로 깨지 않는 이상 쉽지가 않더군요. 차라리, 남유럽사람들과 동질성을 갖게 되죠. 언어 문화.


여튼, 코어가 확실해야, 이야기가 되고, 거래가 됩니다. 동아시아 문화권이라는게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걸 여실히 깨닫는중.



북미정상회담 선거 이후로 못박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voakorea.com/a/4616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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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리  2018.10.17

빨리 대사를 이루자



중국도 민주화를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147582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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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민주주의라는 검증장치가 없으면 타자화될 수밖에 없소이다.

남들은 민주주의 한다고 온갖 절차를 다 밟는데 


누구는 얌체처럼 절차를 빼먹고

지름길로 간다면 우리편이 될 수 없습니다.


타자성과 의리와 권력의 문제입니다.

동의와 합의 그리고 규칙의 준수 없이는 의리가 없습니다.


계속 의심하고 시비걸고 괴롭힐 것입니다.

이익균형 없이는 권력을 주지 않는다는 거지요.



靑, 조중동은 걱정 붙들어매시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1460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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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17

통일대박 외치던 쓰레기들이 없는 걱정도 만들어낸다는 건 막 나가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브렉시트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33005202?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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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이차대전 직후의 굶주림 트라우마가 아직도 영국요리에 반영되고 있지요.


만능단어, 좌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5030353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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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17

비리 사립유치원장들이 언어도단을 시도하네요



명망가의 시대는 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954004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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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이준석 쓰레기는 

지가 뜨고 싶으니까 유시민을 걸고 자빠지네.


입으로 떠드는 명망가의 시대는 영원히 갔어. 

그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과거에 프로야구 해설 잘 하는 사람을 

감독시켜 준 적이 있었지요.


결과는 폭망.

허구연 청보 핀토스 감독 32승 74패 2무 승률 0.302


입으로 떠드는 자들은 언제나 사방에 적을 만들며

팀플레이를 못하고 고립되어 멸망합니다.


그리고 남들을 욕하죠.

니들이 안도와줘서 망했어.


스스로 몸빵조가 되지 않고 

입으로 떠드는데 누가 도와줍니까?


의리없는 새끼들은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언제라도 팀 안에서 역할을 찾지 못하면 기회는 없습니다.



종교의 시대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941275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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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신은 권력이다.

인간은 추상적 권력을 눈으로 보기를 원한다.

신체의 오감으로 체감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상을 만들었다.

기독교는 우상을 부정한다고 선언하지만 

그것은 보다 세련된 우상에 불과하다.

우상이 있던 자리에 

성모상을 세우고 십자가를 세우고 

거대한 교회를 세우고 성격책을 올려놓았다.

추상적 권력을 표상하는 모든 시청각적 구조물이 우상이다.

종교의 본질은 집단의 권력이고

인간은 어떻게든 권력구조 안에서 머무르기를 원하며

권력은 의리에서 나오는 것이고

종교의 신은 없어도 인간의 의리는 존재한다.



세다.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7572488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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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차기 일순위


떴다.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8330061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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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