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777 vote 0 2010.05.28 (08:56:36)

123.JPG 

그 분이 오신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8 (08:57:48)

12748500021.jpg 

그림인지 사진인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5.28 (09:23:30)

 

 


그 분 오시는 길목에  차 한 잔  올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05.28 (10:02:28)

차사진 보니 차마시고 싶어졌소.    물끓이는 중이라오
[레벨:5]굿길

2010.05.28 (10:35:43)

차 한잔 하면 머리가 맑아지겠소...
 
XQNgzX1o9s.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28 (11:11:59)

피리부는 사람 한 명이 아니라 전국방방곡곡에 피릿소리가 울려퍼질 게요.
미네르바 잡듯이 피리부는 한두 넘만 잡으면 될 줄 알겠지...
[레벨:15]오세

2010.05.28 (11:31:37)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5.28 (11:34:57)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者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5월 27일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

 

 


 
 
 




[레벨:30]솔숲길

2010.05.28 (11:51:07)

63.jpg

이짝 동네는 감감무소식이요.

첨부
[레벨:5]굿길

2010.05.28 (12:37:36)

님 맞을려면 손 털고 몸 정갈히해서 마중해야 하는게요. 탈탈 털어야겠구랴.

htm_20071210110837290000290100-00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5.28 (13:02:12)

바람으로 소리를 만드는 피리
바람 부오.

큰바람 부오.
바람 타보오.
 
님 한 소리
님 한 목숨 걸고 한 소리.

큰 소리 울리려면 큰 바람있어야 하오.
큰 피리 내어두고, 큰 사람 보려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5.28 (19:42:45)

이미 피리를 불었던 분에게 국민들은 배신했다.
다시 피리를 부는 분이 오셔서 국민들을 정신차리게 해줬으면 좋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8 (20:59:57)

P2200255.jpg 
징검다리...

P2200284.jpg 
자, 어서 건너야지...

P2200286.jpg 
잘했어... 또 건널준비....

P2190073.jpg 
바람 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5.28 (21:32: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5.30 (07:30:0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61 무지무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6-04 2790
260 스마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5-31 2790
259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790
258 Cibal뉴스 image 4 김동렬 2022-08-06 2790
257 성스러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20 2790
256 배신자의 말로 image 7 김동렬 2022-03-29 2790
255 뽑을 수 없는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07 2790
254 전두환 윤석열 동반자살 1 김동렬 2021-10-24 2790
253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10-07 2790
252 물고기 섬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7-02 2789
251 숨은 재능 image 8 chow 2023-04-13 2789
250 성의 없는 거짓말 image 7 김동렬 2022-09-23 2789
249 세습진석 image 6 김동렬 2022-09-12 2789
248 민폐 석열 또 진상 짓 image 6 김동렬 2022-07-18 2789
247 무임승차 image 8 솔숲길 2022-02-03 2789
246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2789
245 평온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03 2788
244 여름의절정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03 2788
243 햇살 가득히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6-23 2787
242 딱 걸렸다. image 10 솔숲길 2022-11-07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