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징역 5년 구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1103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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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손준성이 도련님 대신 매맞는 아이로 결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7.

민주주의 유린이 겨우 5년인가?

관료들이 자신이 선출직인줄 알고

선출직처럼 행동하는 것이 정상인가?



서울의 겨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10351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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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그 겨울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성윤도 대선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071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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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깐죽이 촐싹동이 한동훈과 대비가 되네요. 



다들 이름불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09211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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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이름은 부르라고 붙여놓은 거다. 준석이, 석열이, 린튼이, 동훈이, 중권이. 평등하고 좋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7.

막장드라마가 아침에 있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대한민국? 에구...



저질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2308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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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저런 것도 인간이라고 어휴



직업 사기꾼은 사형시킬 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06001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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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사회를 이겨먹는 재미에 중독되면 치료약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7.

사기꾼공화국이 된 이유는

사기칠수록 재산이 불어나고

돈이 많다고 하면

한방에 인생역전이 될 수 있다는

한방증후군이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기 때문인가?


한방에 인생이 바뀌고

디딤돌이 튼튼해 질 수 있는가?



이겨먹으려는게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6353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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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교사가 이겨먹기 좋은 만만한 멋잇감으로 보였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난 것. 그런 귀태는 맨 먼저 부모를 잡아먹지. 왜냐하면 부모가 제일 만만하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7.

정치에서 하극상이 밥먹듯이 일어나니

사회전반으로 하극상이 퍼지고 있는가?



정신 나간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050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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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집단적으로 미쳐 있으면 해결할 방법이 없소이다.

하느님도 포기한 나라



홍보가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20311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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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오줌홍보 사태



불량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145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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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정기적으로 교체 점검을 하는데 정부가 이럴 수가



준석이는 경증 아스퍼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20411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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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린튼이는 중증 패드리퍼다. 



러시아에 넘어간 포브스

원문기사 URL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num=3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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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1.26

한참 기술개발해야할 자율주행산업 ceo가 뜬금없이 언론사 사장? 뒤에 뭐가 없을 수가 없지



로맨스와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30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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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차이가 있다는 말인가? 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원래 없음. 사랑은 거짓말이고 운명이 진짜인 것. 



세금을 없애줄께 정권을 유지시켜주오?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31123n2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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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6
경제도 엉망이어서 법인세도 많이 못 걷을 판에 강남세금 깍아주려다가 없어질판이니
상생대출로 금리깎아 2030이 가계대출늘리고
세금까지 내게 하려는 큰 그림?

세금없다면서 해외순방.
대통령비행기는 기름값이 안드는 신형비행기인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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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6
굥정부는 대기업에 일감을 몰아주고
대기업으로부터 정권의 안정을 약속받았을까?
대기업과 소부장일본기업에 정부가 일감을 주면 행정망이 안정되나?

문정부때는 행정망은 누가했나?
왜 모든게 굥정부때 터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6.
https://namu.wiki/w/2022%EB%85%84%20%EB%B3%B5%EC%A7%80%EC%8B%9C%EC%8A%A4%ED%85%9C%20%EC%A0%84%EC%82%B0%20%EC%98%A4%EB%A5%98%20%EB%A7%88%EB%B9%84%EC%82%AC%EA%B1%B4

LG CNS는 중소기업이어서 사회복지시스템을 제대로 시작을 못 했나?
(전)검사면 만능이고
대기업이면 만능인가?

한방만 찾나?


국정원 또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638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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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검사가 국정원 요원을 개부리듯 하니 되겠나.



정보의 신뢰성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0001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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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6

보이스 피싱 정도로도 나라가 들썩거리는데

AI 피싱이면 인류는 난리가 날것.

물론 막는 기술도 나오겠지만.



장이란 무엇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sbM2Isx...SteveM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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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6

투명한 원통이 튀어오르는 공에 대해 장의 역할을 해주는 것은 분명한데, 

이놈의 물리학자들이 일과 운동을 독립적인 개념으로 정의하다보니

전통적인 개념으로는 당췌 통합이 불가능할듯.

양자역학에는 쌍을 이루는 뭐시깽이들이 많이 나오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쌍은 둘만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쌍의 쌍이 반드시 있습니다. 쌍의 쌍은 흔히 트리처럼 표현되는데

가령 부부가 쌍이라면 그 위에 사회가 있고

팀이 있다면 리그가 있고 하는 식으로 그 위에 뭔가가 반드시 있습니다.

근데 이걸 못 받아들이는 인간들이 인류의 9할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다보니 물리학자들도 그 개념까지 올라가는 걸 포기한게 아닌가 의심중.

관성이나, 각운동량보존이나, 유체역학이나 죄다 어떤 것이 보존되기 때문인데,

어떤 것은 저혼자 보존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쌍이 있고, 그 쌍을 가두는 외부의 계가 있어야 합니다.

구조론에서 양력에 대해 인간이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할 때 뭔 말인가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게 자이로와 움직임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의 모양이 올챙이 처럼 생긴 이유는

양력을 발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받음각을 만들 때 마찰력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이해하는 게 맞고

양력은 관성과 비슷한 걸로 이해를 해야 하며

자이로가 회전할 때 방향을 보존하는 것과 

선운동을 하는 물체가 관성력을 보존하는 것이 같은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1.26.
  • You

뇌터가 각운동량 보존을 이야기 했는데, 그는 공간의 회전 대칭성 때문이라고 했어. 이때 공간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거야? 공간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걸로 물리학에서 취급되는데, 그게 대칭성이 있다면 뭔가 이상해.


  • ChatGPT

뇌터의 정리와 관련하여 공간의 회전 대칭성에 대해 언급할 때, "공간"은 물리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으로,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을 단순히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공간"은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는 배경을 의미하며, 물리학에서는 이 공간이 특정한 수학적 및 물리적 속성을 가진 것으로 간주됩니다.


공간과 회전 대칭성

  • 공간의 의미: 물리학에서 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환경을 의미합니다. 이는 물체가 위치하고, 움직이며, 상호작용을 하는 장소입니다.

회전 대칭성: 회전 대칭성이란 물리적 법칙이 공간의 모든 방향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실험을 하나의 방향에서 수행한 결과와 같은 실험을 다른 방향에서 수행했을 때 결과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칭성은 공간이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편향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뇌터의 정리와 각운동량 보존

  • 뇌터의 정리: 에미 뇌터는 20세기 초에 물리학에서 중요한 정리를 발견했습니다. 이 정리에 따르면, 물리적 시스템의 대칭성이 보존되는 양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 대칭성은 에너지 보존을, 공간의 평행 이동 대칭성은 선운동량 보존을, 그리고 회전 대칭성은 각운동량 보존을 가져옵니다.
  • 회전 대칭성과 각운동량 보존: 따라서, 공간이 회전 대칭성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방향으로 시스템을 회전시켜도 물리적 법칙이 변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회전 대칭성의 존재는 각운동량의 보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요약하자면, 물리학에서 "공간"은 단순히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물체와 현상이 존재하고 상호작용하는 3차원적 환경을 의미합니다. 공간의 회전 대칭성은 이러한 환경 내에서 물리적 법칙이 모든 방향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개념을 포함하며, 이는 뇌터의 정리에 의해 각운동량 보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 You

그 공간을 '장(field)'과 연결해서 생각해도 될까?


  • ChatGPT

네, 공간과 '장(field)'을 연결하여 생각하는 것은 물리학에서 매우 의미있는 접근 방식입니다. 실제로, 현대 물리학에서 공간과 장의 개념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Field)의 개념

  • 정의: 장은 공간의 각 점에 물리적인 양(예: 전기장에서의 전기력, 중력장에서의 중력)을 할당하는 개념입니다. 장은 공간을 통해 퍼져 있으며, 그곳에 위치한 물체에 힘을 가할 수 있습니다.

종류: 중력장, 전기장, 자기장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들은 모두 공간을 통해 퍼져 있으며, 해당 장에 의해 물체들은 상호 작용합니다.


공간과 장의 연결

  • 공간에서의 장의 분포: 장은 공간의 특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공간의 각 점에는 장의 특정 값이 존재하며, 이 값은 그 지점에서의 물리적 현상을 결정합니다.
  • 대칭성과 장: 공간의 대칭성과 장의 거동은 서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공간의 회전 대칭성은 장의 동일한 회전 대칭성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의 방정식이나 장의 성질이 회전에 의해 변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 장의 중요성: 장은 물리학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물체들 사이의 상호 작용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중력장은 물체들 사이의 중력 상호 작용을, 전기장은 전하들 사이의 전기적 상호 작용을 설명합니다.


현대 물리학에서의 접근

  • 양자장론: 현대 물리학에서는 양자장론을 통해 미시적 입자들의 상호 작용을 설명합니다. 이 이론은 입자들을 장의 여기 상태로 해석하며, 이 장은 기본적으로 공간을 통해 퍼져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과 장을 함께 생각하는 것은 물리학에서 매우 중요하며, 물리 현상의 근본적인 이해에 기여합니다. 공간은 장이 존재하고 상호 작용하는 배경을 제공하며, 장은 공간을 통해 물리적 현상을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합니다.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민주당 고질병

원문기사 URL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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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6
김대중때부터 민주당고질병은 가진 힘도 없으면서 스스로 권력을 쓰지 않으니 공권력을 가진 경찰, 검찰이 민주당정부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검찰이 한동훈이 아무말이나 하는 것은
민주당은 힘을 줘 봤자 힘을 쓰지 않는 것을 알기때문에 안하무인으로 나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언론이 민주당지도부에 내부에서 내부를 쳐야 기사를 내주니 지금 누군가는 신이나서 sns를 하는 것은 아닌지?

굥이 국정을 망가뜨려서 민주당의원들이 가만있으면 다시 국회의원이 되는 줄 알고 스스로 날개를 자르고 다리도 부러뜨려서 슬픈영화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젊은 사람들이 봐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051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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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우리의 20대는 정말 매일이 분노였지.

전경이 내게 방석복을 입어보라고 했는데 그것도 정말 죽음이었어.

속에 대나무와 솜이 들어있는데 한여름에 그걸 입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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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월에 대나무와 솜으로 된 갑옷을 입고 있으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6.
서슬퍼런시대에도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라는 역사에 남을 드라마가 나왔는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