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2.13.
기자들아 깜깜이로 지명된 한동훈한테
고발사주에 대해서 질문을 해라.
카톡을 왜 했는지도 질문을 해라.
카톡사진에 대해서도 질문을 해라.
기자의 직업은 올바른 질문 아닌가?
김동렬
2024.02.13.
스마일
2024.02.13.
차례상이 문제냐? 남녀균등상속이 문제냐?
요즘은 지방에서도 남녀차등상속이 없어지고 있다.
남녀평등은 말로만 이루지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딸이 똑같이 균등상속하는 법이 생기면서
딸(며느리)의 입김이 쎄진 것 아닐까?
남자만 돈 벌어오는 것도 아니고
여자도 맞벌이도 돈을 버니
여자의 신분이 30년전과 어떻게 같으리....
그런데 문제는 여자도 맞벌이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는 데
맞벌이가 외벌이보다 더 윤택하게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게 문제.
물가와 집값이 뛰면서 임금상승율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외벌이로는 생활이 안되고 맞벌이를 해야
30년전 외벌이와 같은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이런 것은 누가 만들었지?
어느 정권에서 IMF가 왔지?
한동훈은 윤보다 더 귀족적인 인물아닌가?
국힘인재 진양혜에 국힘잠바 입혀줄때 손가락을 봐라.
신체에서 손가락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보나?
선거가 손가락미남 뽑는 것인가?
자당인재를 혐오하는 듯한 손가락.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뜻 아닌가?
굥은 철저히 25%만 본다면
한동훈은 더 철저히 1%의 귀족만 볼 인물아닌가?
지금 저쪽에서 제일 신난인물은 한동훈같다.
한동훈인생에 언제 한번 맨 앞에 서서 권력을 휘둘러본 적이 있었던가?
검사생활이 몸에 배어서
비전이나 꿈은 없고
철저히 취조식으로 정치를 취조식으로 해서
검사가 마음이 약해진 범죄자를 취조하듯이
국민이나 카운트파트너를 대하는 것 아닌가?
선거에 나오면서 선거법도 몰라도
조중동이 잘한다잘한다 써주고
정치에 기본적인 언어예절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