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묘가 경부고속도로 양옆 양지바른 곳에
후손들이 오기 쉽은 접근성 좋은 곳에 묘를 쓸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친일묘가 차량 이동이 많은 경부고속도로 양옆에
대형봉분을 만들어 놨다면 그 묘는 쉽게 파묘가 되었을 것이다.
그묘는 쉽게 파헤쳐졌을 것이다.
하자가 있는 묘이니 두메산골에 여우와 구렁이만 찾아 올 수있는 곳에 묻혀서
후손들은 조상이 대중의 관심에서 잊혀지기를 바랬을 것이다.
그래서 친일혼령이 열 받아서 자기 핏줄을 공격하나?
후손들이 찾아와서 절 한번 하지 않으니.....
자기후손의 씨를 말리려고 혼령핏줄만 공격하는 세상.
그것을 막으려는 지관, 무당.
지금 대한민국 상황인가?
친일들이 날뛰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성을 부정하고
친일을 하면서 나라존립을 어렵게 하는 내란죄를 하려고 하는건가?
일제가 심어놓은 정신적인 쇠말뚝 친일.
그 친일이 대한민국 후손을 공격하여 불임을 만들려는 상황?..에휴.......@@@@
무경험자가 마지 다 아는 냥
여기저기 설치고 다녀와서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다.
국힘지지자가 다 한동훈 지지자인줄 알고
카메라 세례를 받으니
한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지 세상인줄 착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