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탈모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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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케서방이 M자형 탈모가 왔네.



증오가 권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611144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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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증오팔이 윤건희는? 



박항서 없는 베트남은

원문기사 URL : https://8410.tistory.com/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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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지난번 자카르타 팔렘방은 베트남이 4강까지 갔지요.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랍 에미리트에 승부차기 패배. 


아랍에미리트는 골키퍼 하나 믿고 승부차기로만 올라온 팀

박항서 없는 베트남이나 문재인 없는 한국이나 도긴개긴,


인간들은 이런 결과를 알면서도 이렇게 함, 

민주당이 구해주면 국힘이 망치는 패턴 되풀이


자기 힘으로 안 되니 별 수 없이 잠시 남의 힘을 빌리지만 회복되면 다시 내가 해야지. 이런 심보

베트남이 그러는건 당연한데 한국이 같은 한국인을 남이라고 여기는건 정신질환



축구에 목숨 걸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2320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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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은 파괴 뿐



뉴스가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606581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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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망언 밖에 뉴스가 없다니.

나라 잃은 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



사탄이 울고갈 오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60505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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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귀태를 넘어 슈퍼울트라하이퍼미라클 망태냐?



문짝마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_0ugTLViZ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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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6

문짝에 고정장치를 붙였다가 뗐음.


746.jpg


괜히 문을 열어 신발장을 보여주는 것은 문에 붙은 것을 떼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9.26.

말씀하신 지점에 뭘 붙여서는 인간을 고정하기 어렵고

(표시하신 건 말린 머리카락인듯)

카메라가 절대로 문짝 상단을 비추지 않는 걸로 보아

문 위에 밧줄을 끼워놓고 대각선으로 여자의 허리를 묶어서 공중부양을 시켰다가

(저 자세로 공중부양하는 유일한 방법)

문을 열면서 자연스럽게 낑긴 걸 빼고

카메라 바깥에 있던 사람이  

여자의 허리춤에서 밧줄을 제거하는듯.

자세히 보면 여자 허리가 유난히 들어올려져 있습네다.

아들이 손으로 휘젓는 건 밧줄이 없는 곳만 그러는 거고.



천장 주차 좋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7530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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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아파트에 의무화 하자



인류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NKucd6k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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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영상은 헛소리니까 무시하면 되고

인간들의 지능이 거의 바퀴벌레 수준. 


뇌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할 수 없어.

이런 것들과 똥방귀 교환하며 부대끼고 살아야 하다니. 


존재란 무엇인가?

있으니까 있는 거지 하는 동어반복 넘들은 대가리를 깨버려야 함.


있다는 말은 인간이 그것을 가리킨다는 의미.

그것은 관측한다는 의미, 상호작용한다는 의미.


즉 존재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

즉 어떤 그것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존재가 메커니즘이라는 말은 활로 존재를 쏜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은 쏘아진 화살이 존재한다는 것


즉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이 시공간의 스크린에 연출되어 있다는 것.

물질의 연출자는 공간이고 공간은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개별적 존재는 두 방향이 마주보는 밸런스.

존재란 존재를 붙잡는 것이다. 이런 결론


존재는 조건을 충족시켜 변화가 시공간에 붙잡힌 것

존재는 존재를 매개하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는 것이고 매개는 분할될 수 없어야 함.


생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뇌가 말랑말랑해진거.

그렇다면 인류 중에 한 명 정도만 아는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세. 


우주라는 존재가 메커니즘을 타고 날아온 화살이라면 그 화살을 발사한 활은 무엇인가? 

인류원리란 화살은 애초부터 활과 맞추어져 있다는 말씀.


화살이 대포알이면 활은 대포구멍.

화살이 총알이면 활은 총알구멍.


왜 화살과 활은 기적적으로 누가 미세조정을 한 듯이 정확히 들어맞는가?

정답.. 들어맞지 않은 총알은 총구멍을 빠져나오지 못함.


인류원리란 총알과 총알구멍을 맞춰보니 놀랍게 정확하게 맞더라는 결론.

당연하지 그럼 안 맞는 총알이 발사가 되겠냐? 혹시 바보인가?


그렇게 힌트를 줘도 모르겠나?

인류원리는 존재=메커니즘을 이해하는가의 문제라네.


존재는 그냥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를 관측하는 존재이며

존재 안에 붙잡놈과 전시놈이 연결되어 있음.


태어나서 한 번도 거울을 못 본 자는 존재하지 않는 자임

물론 인간은 안이비설신의가 거울이므로 자기관측이 쉽지.


그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그 활은 그 활을 쏘는 궁수와도 맞겠네? 맞지 그럼 안 맞는 활을 쏠 수 있겠냐?


오디세우스 활은 오직 오디세우스만 쏜다는 것도 모르냐?

맞네. 그렇다면 그 화살은 그 과녁과도 맞겠네?


그럼 맞지. 왜? 안 맞으면 맞을때까지 쏠 거니까.

원래 포기를 모른다구. 1조년 정도 쏘는데 안 맞겠냐?


시간과 공간은 무한에 가깝고 우주는 137억년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도 시간은 10조년이 남아있으니 반드시 언젠가는 적중할걸세.


이것이 인류원리라네. 다른 말로는 완전성 원리라고 하는게 좋겠군.

완전하지 않으면 완전할때까지 오류를 수정하므로 반드시 완전해진다네. 


우주를 탄생하게 하는 근원의 동력은 완전성이라는 말씀.

시공간은 전시장에 불과하고 이미 갖추어져 있음



에이치 출장비는 언제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tapa.org/article/EdX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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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5
법무부장관 출장비는 언제 공개하나?
법원이 공개하라고 한지 한달이 되어가는 데
법원의 결정을 어기는가?
아니면 영구집권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하는가?


뻔뻔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4041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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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어휴 

나라가 망하니 별 해괴한 일이



뉴또라이 망발 심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7520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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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나라가 망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는거 알고 이찍 했을까?



강원도 채권과 둔촌주공 살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real_estate...10410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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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5

시장경제에 맡기지 않고

인위적인 정부개입에 의한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되가는지 보자.


가만히 두면 될 채권을 건드리는 강원도와

둔춘주공 분양을 시장원리에 맡겼으면 가계부채가 늘어나지 않고

아파트가격도 조정을 받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개입해니 

건설사와 2030이 정부는 모든 분양단지는 앞으로

둔촌주공처럼 정부가 도와주겠거니 하고 생각했을 것이고

건설사는 분양가 띄우고 

2030은 너도나도 빚으로 집사고 또 다시 가계부태 최고치 경신....

강원도와 둔촌주공 살리려다가 어떻게 되는 지 한번 보자.........


앞으로 어떻게 되가는지 보자.




우리의 운명을 왜 타인의 손에 맡기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5310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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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김정은이 비웃는다.

남조선 에미나이 동무들 애비쟁이 동무들 걱정 말라우.

우리가 핵을 쏴도 미국 영토에 쏘지 남으로는 쏘지 않는다우.

공화국 헌법으로 보면 남한도 우리 땅인데

우리 땅에 핵 쏴서 오염되면 우리가 손해인데 우리가 미쳤다고 남쪽에 핵 쏘겠음?

우리가 핵을 과학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다우.

과학을 믿어야지. 

사람이 과학을 못 믿으면 쓰나?


우리의 운명을 북한에 맡길 수 없듯이 일본에 맡길 수 없다는 거.

왜? 그게 인간의 존엄성이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5.

핵오염수 방출한지 1달이 넘었으니

이제 누가 신경스랴? 하면서 

기준치고 뭐고 신경 안쓰고 방류하지 않을까?


하루이틀 언론이 지대하게 관심을 갖지

2~3일 지나면 관심에서 멀어진다하면서

누군가는 아주 좋아죽을 듯.....



마녀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604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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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여가부 없앤다는 정권에 여가부 장관이 마녀가 아니면 뭐냐?



윤석열이 진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5524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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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모르는 사람 있나?



범죄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112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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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법을 우습게 하는 자가 한동훈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958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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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짐승본능. 



백인의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7522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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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인종차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차별이라는 칼을 교양이라는 칼집에 넣고 다니느냐 


아니면 야만적으로 휘두르고 다니느냐의 차이뿐.

개고기나 쳐 먹는 넘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해서 봐주는게 아니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겁니다.

약점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 약점을 공략합니다.


때와 장소가 가려질 뿐 언젠가 공격 들어오는 것은 백 퍼센트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드러난 약점은 씹힙니다. 



오늘도 손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507090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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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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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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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게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