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은 먹을 수 있다. 단 서문시장 오뎅이라는 조건에.
문경새재 고갯길에 동전 던지는 연못 있는데 거기서 쓸어담은 것은 아니겠지.
한동훈에게 권력 넘기라는데?
한동훈으로 패를 바꿔서 다시 도박을 해보자는 이찍심리.
명박에게 세종시 반대 포기하고 근혜에게 권력 넘기라는 그때 그거.
30년된 노래인데, 듣기에 요즘 노래와 다를 게 없음.
티비를 틀면 몇십년된 연예인들이 아직도 나오고,
적체가 켜켜이 쌓임.
이제 좀 터질때도 되지 않았나?
기레기가 왜곡할수록 유권자는 헷갈려서 민주당 찍는다.
잘 모르면 일단 반대로 가보는게 인간의 심리.
박근혜가 사과한 시점이
박근혜탄핵의 시발점이 아니라
대통령의상실 몰카부터아니었나?
몰카가 문제가 아니라
명품백을 받은 것이 문제다.
어쩌다가 언론이 두더지 감시견이 되었냐?
사슴을 말이라고 하고 윤석열을 사람이라고 한 것은 언론이 아니더냐?
핵전쟁이 일어나는구나.
트로이의 목마를 잽싸게 챙겨가는한.
국가를 경영한다고 난리 어휴
착하고 힘없고 무식하고를 떠나
권력은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유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유식하던 무식하던 착하던 탐욕적이던 간에
경험이 쌓이면 권력의 힘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저들은 권력애니멀로 한쪽으로만 특화되어 그쪽만 너무 발전한 것은 느낌이다.
개인이 화해할 수는 있어도
세력은 절대 화해가 안 되는 법.
그게 가능하다면 역사에 무수한 투쟁이 왜 일어났겠나?
한동훈은 이미 세력화 된지가 오래.
날도 춥다.
출퇴근하기 번거로운텐데 하야하기 좋은 날 아닌가?
뭘더 바랄 것이 있는가?
한가한 윤
한씨는 정치인의 일거수 일투족은 다 정치적으로 해석된다는거 모를 정도로 바보냐? 총선 끝나고 팽되느니 지금 탈출해라. 이준석이 배 띄워놨다.
월성 일반 산업단지 출입차량이 강정고령보 다리를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억지 공사중.
낙동강과 금호강의 갈림길. 딱 봐도 유물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군사적 요충지.
윷판이라고 하는 것은 고인돌과 성혈
나라가 망해도 찰지게 망하는구나.
아침드라마는 장편인가?
어차피 죽은 목숨,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팔아먹을게 영혼밖에 없구나.
이젠 한동훈한테 붙었고 다음에는 김건희 한테 붙을라나.
늑대와 개의 시간
36계 줄행랑이 쵝오
영원히 박제하자.
착하고 힘없고 무식하고를 떠나
권력은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유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유식하던 무식하던 착하던 탐욕적이던 간에
경험이 쌓이면 권력의 힘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저들은 권력애니멀로 한쪽으로만 특화되어 그쪽만 너무 발전한 것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