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417 vote 0 2018.03.20 (00:03:11)

1521405805_01.jpg


강아지랑 혼자 사는게 좋아좋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00:03:43)

[레벨:30]솔숲길

2018.03.20 (06:31: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20 (08:29:51)

[레벨:30]솔숲길

2018.03.20 (10:56:47)

맨자리라고 하던디 불 때면 마디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20 (08:31:58)

1c0c948837ffc469e08b6cdab00141db_NmYwPvcPFJu4CI1EdjmqqdVnnT63lSAT.png

오리온과자와 지광스님이 있는 훈훈한 만찬..이 아니고
알고보면 섬득한 사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20 (09:48:10)

스바하 스님 ㅡ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09:36:49)

f3ccdd27d2000e3f9255a7e3e2c48800184340.jpg


호박에 줄 긋는다는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성형수술을 말하는듯.

홍대거리 놀러가지 말고 집에서 공부나 하나는 말인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09:39:24)

cdc679bebbe282e170ab6fe0dca8445e184018.jpg



이런 패륜유머가 가능하다는 것은 그런 일이 일본에서는 흔히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20 (10:45:25)

120%가 넘는 투표율.
이런 근본없는 부족같으니라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0:47: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0:48: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0:49:03)

[레벨:30]솔숲길

2018.03.20 (10:59:12)

[레벨:30]솔숲길

2018.03.20 (10:59:31)

[레벨:30]솔숲길

2018.03.20 (10:5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1:47:16)

1521406645_28.jpg


내 옷은 내가 벗는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1:47: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3:02:55)

8.jpg


샴이지만 씩씩하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3:07:38)

a1453682.gif


체스를 이겨야 열리는 금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20 (14:14: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4:42:33)

[레벨:30]솔숲길

2018.03.20 (16:53:26)

64d610ee6b5baecc60ba5fda7cf9c412.gif


옛말에 집 바로 근처에 큰 나무를 두지 말라고 했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6:53:35)

[레벨:30]솔숲길

2018.03.20 (16:55:52)

[레벨:30]솔숲길

2018.03.20 (16:56: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20 (17:35:1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851 밥주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1 4756
3850 무더위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2 4717
3849 더울땐 출석부 image 50 솔숲길 2018-07-13 5226
3848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4 4765
3847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4376
3846 깊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16 4727
3845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4755
3844 사라진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8 4784
3843 따스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19 5643
3842 복다림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8-07-20 4601
3841 더워도 고고하게 출석부 image 45 ahmoo 2018-07-21 6352
3840 관통하는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2 4824
3839 바캉스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3 4820
3838 아쉬운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24 5968
3837 그곳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25 5443
3836 달마 있는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26 5125
3835 춤추곰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27 6404
3834 비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28 5169
3833 시원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7-29 4678
3832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4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