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길거리소개.jpg 트리.jpg 스케이트장.jpg

 

 

2013년 12월 8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걷는미술관 퍼포먼스 성공하였습니다

 

서울광장 이곳 저곳 걸어다니며

아이들이 자기 그림 뽐내기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에서 물대포도 쏘았고

아침엔 비까지 와서 ㅋㅋ 

 

우려와 달리 ,,,

첫발자국 성공 !!ㅋ

 

가면은 아이가 선택한 것으로

나름 숨은 의도가 있어요 ㅋ

 

걷는미술관 임시 블로그입니다.

http://walkingmuseum.blogspot.kr/

 

도와주신 구조론 식구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고마워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12.08 (18:46:5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09 (00:05:51)

참 이뿌네.. ㅎ

 

리안님, 의외로 부끄러움을 타시는근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3.12.09 (12:58:45)

양모님, 택시까지 타고 와주셔..

도와줘 고마워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2.08 (18:53:24)

아빠 닮았네 ^^

그대들 앞 날에 영광있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09 (00:04:22)

저번 글에선 걷는 미술관이 어떤 건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이제 보니 전시 방법도 작품의 일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향한 발걸음, 멋있군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3.12.09 (13:00:54)

의명님/ 핑크님

격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그림 뽐내기도 중요하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09 (13:18:24)

"걷는 미술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시간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엔 날자 캠프, 겨울엔 걷는 미술관 짝이 딱 맞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2.09 (19:48:55)

구경만 하고 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032 한줄 한줄 써내려간 교육의 길, 인간의 길 12 이상우 2013-03-11 3154
2031 민주당이 위기라는데 뭐 어쩌라고? 2 토마스 2013-03-11 2655
2030 인구 7 아란도 2013-03-09 3263
2029 주말모임 재공지 3 김동렬 2013-03-09 2691
2028 용서란 없다. 6 스마일 2013-03-08 3506
2027 전기자동차가 상용화되면? 3 오세 2013-03-08 2595
2026 오빠, 나 영숙이 만났다! 2 15門 2013-03-07 4041
2025 책으로 보는 흐름 2 아란도 2013-03-07 2514
2024 "비전의 부재, 전망의 부재, 전략의 부재"는 너무나 아찔한 것... wisemo 2013-03-07 2826
2023 질을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1 해저생물 2013-03-07 2387
2022 왜 박근혜는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는가? 문재인도 안철수도 유시민도. 9 당당 2013-03-06 5835
2021 성기와 겨드랑이 털 6 까뮈 2013-03-06 13163
2020 한반도 전쟁위기에 대한 의견 부탁합니다.. 6 별돌이 2013-03-06 2873
2019 동렬님! 이거 좀 봐 주세요. 8 불휘 2013-03-06 5279
2018 주말 모임 개최 4 불그스레(旦) 2013-03-05 4134
2017 스트레스 4 낙오자 2013-03-05 2589
2016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 (문래동, 수요일) image 3 냥모 2013-03-04 2722
2015 Welcome to Flatland image 1 오리 2013-03-03 2439
2014 우리 사회는 없는 사람은 계속 손해 보며 당하고 살아야 옳은가? 3 노매드 2013-03-01 3215
2013 남쪽으로 튀어 1 배태현 2013-02-28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