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기랑
read 4857 vote 0 2009.01.14 (22:28:4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기랑입니다 
벌써 7년전   2002년 서변정담이었던가요  그후 서프라이즈에서 처음 김선생님의 글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보약같은 글!!   구조론 연구소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정한 소통과 깨달음이 나날이 더해가는 공간이 되기를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4 (22:30:54)

어서오세요.
[레벨:4]기랑

2009.01.14 (22:40:32)

 "어서 오세요"  참으로 듣고 싶었던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컴에다 글을 쓴일이 거의 없어서 매우 어색하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12 생명의 진화와 소멸 2 양을 쫓는 모험 2010-07-07 7092
4811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image 11 안단테 2009-05-20 7086
4810 보리수(보리장) image 10 안단테 2009-07-03 7083
4809 도서관에서 생긴 일 4 양을 쫓는 모험 2010-09-16 7061
4808 거리에서 눈내리는 마을 2010-09-15 7037
4807 대칭의 수학 군론 2 똘추 2015-08-05 7036
4806 드디어 미/중의 접점이.. 노란고양이 2010-07-20 7027
4805 인생의 방향과 양 image 3 눈내리는 마을 2010-07-24 7026
4804 시뮬라크르와 구조론 6 bttb 2010-07-17 7015
4803 김시습은 누구인가? image 8 김동렬 2013-02-03 7013
4802 오늘 누군가와 만난다면 image 눈내리는 마을 2010-09-01 7002
4801 사라지는 황토고원 image 2 김동렬 2014-03-04 6992
4800 구조론 독서 모임 공지(내용 업뎃) image 2 챠우 2016-09-05 6985
4799 쿠웨이트에서 내가 먹은 것들 image 9 양을 쫓는 모험 2010-04-12 6976
4798 오늘 누가 당첨될까? 2 노매드 2010-07-26 6970
4797 4 아제 2010-09-13 6959
4796 note 2 1 눈내리는 마을 2010-09-24 6955
4795 2011 더 씽(The Thing) - 영화 image 12 아란도 2012-06-18 6938
4794 돈도 안보냈는데 책이먼저 후니 2006-12-13 6925
4793 18대 대선 예상 투표율 7 새벽강 2012-12-19 6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