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32 vote 0 2013.02.14 (01:10:39)

Hunting_01.jpg


4면초가로구나.


Hunting_13.jpg


모여있는게 도움이 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4 (01:11: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2.14 (09:06:57)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2.14 (10:23:51)

딱입니다.

내차 타 본 사람들이 다 이야기 하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2.14 (11:39:50)

왜 그러는걸까요...? 울 마나님도 차 실내를 청소하는 법이 없음... 한편 독신남 중 은근 깔끔 떠는 남정네는 좀 됨.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2.14 (11:52:49)

남자는 차에 여자를 태울 것을 염두에 두나, 

여자는 집에 손님이 올 것을 염두에 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2.14 (15:46: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4 (15:54:30)

결론적으로 가구는 자신이 욕망을 충족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2.14 (22:15:26)

허거걱!

from iphone

[레벨:12]비랑가

2013.02.16 (00:21:16)

남자는 자동차를 자기몸의 일부로 생각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4 (10:38:40)

podborkb.jpg


어쩌다가 엮여버렸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4 (12:58:49)

맥주는 아닌고 커피 한 잔 하시는 게요?

하얀 거품은 까페라떼?

[레벨:30]솔숲길

2013.02.14 (12:06: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4 (12:58:04)

아프리카 물소는 약간 정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사납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2.14 (17:15:26)

물소도 싸납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2.14 (14:37:25)

1917198388_ikld3ODI_file1948611_49593.jpg


차기 교황 배당률이라고 하오..

뭐엔들 못 걸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14 (15:55:24)

13578opticald.jpg

 

누군가의 가슴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id: 니치니치

2013.02.14 (23:17:44)

下丁下丁卞十꾸루후으工으후루꾸十卞丁下丁卞十꾸루후으工으후루꾸十卞丁下丁卞十꾸루후으工으후루꾸十卞丁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2.14 (23:20:41)

돌고래들은 물고기들이 군집으로 방어하는 것을 이용해서

팀웍을 발휘하여 아예 몰고다니면서 더 뭉치게 해놓고

포위조가 물고기떼를 뭉치는  그 사이에 포식조가 실컷 먹고

서로 역할을 교대해서 배를 채우더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10 옛날 아이들은 뼈가 튼튼했는데 image 4 김동렬 2020-07-15 3711
3709 장마시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6-26 3712
3708 다함께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0-01 3712
3707 빵빵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1-23 3712
3706 임종희 커넥션 image 7 김동렬 2024-06-27 3712
3705 설날 이브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02-09 3713
3704 용맹한 전진 출석부 image 25 ahmoo 2017-09-30 3713
3703 붉어지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10-10 3713
3702 수상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6-26 3714
3701 골고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5-05 3715
3700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5-26 3715
3699 잔잔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7 3715
3698 불 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5-06 3716
3697 개편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4-08 3716
3696 이어가는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6-12-11 3716
3695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7-09-17 3716
3694 정상에서 출석부 image 42 ahmoo 2018-08-31 3716
3693 10월 15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0-15 3717
3692 파란하늘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11-26 3717
3691 고흐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0 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