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1594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515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5680
90 우리의 주관은 나의 객관이다. 개똥벌레 2002-10-07 15374
89 자연과 인공이 조화할수 있을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7 14929
88 Re..아름다움은 본성...! 김동렬 2002-10-07 16259
87 아름다움은 본성 김준수 2002-10-06 15467
86 공작새의 경우에는 정유진 2002-10-06 15184
85 Re..진화론은 무리입니다. 김동렬 2002-10-06 13602
84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하나 더 아다리 2002-10-06 15176
83 Re..에코는 모르지만 꿈꾸는 자유인 2002-10-06 15148
82 Re.. 대단했죠 까웅아빠 2002-10-05 15281
81 Re.. 아름다운 것은 주관적인 것이다. 개똥벌레 2002-10-05 13932
80 Re..에코 혹시 아십니까 아다리 2002-10-05 13781
79 Re..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아다리 2002-10-05 14732
78 콜라와 햄버거 치킨과 맥주 아다리 2002-10-05 16716
77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2-10-05 18512
76 Re..밀레의 만종이 아름답다고? 김동렬 2002-10-05 16134
75 Re..완전과 불완전의 차이아닐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4 15523
74 Re..미는 객관적인 실체가 있는 사물의 속성임 김동렬 2002-10-04 14042
73 Re.. 내무반에서 김완선 나왔다 하면 난리났죠 예비군 2002-10-04 14663
72 김완선의 눈 아다리 2002-10-04 17215
71 동열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김준수 2002-10-04 1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