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355 vote 0 2014.06.04 (00:19:09)

1401758143_1-46.jpg


한 송이 꽃을 피워보자. 투표


IMG_38702354680494.jpeg


나란히 나란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6.04 (05:12:27)

[레벨:30]솔숲길

2014.06.04 (05:36: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4 (10:08:03)

1401758076_1-86.jpg


발가락으로 버티는 코난나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6.04 (10:57:13)

투표소 앞 솔숲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04 (11:34:49)

길을 따라 걷고 싶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04 (12:44:27)

투표 마쳤다요.

 

투표소 앞 솔숲에서 솔숲길을 따라 솔숲길님과 솔숲데이트를 하고싶다.

 

IMG_6711(1).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6.04 (12:57:13)

길 따라 걸어오면서 오디 따먹었다오. ㅋ

보리수는 무슨 맛일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4 (12:39:22)

[레벨:30]솔숲길

2014.06.04 (12:44:4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04 (13:17:28)

크.....

[레벨:11]sooien

2014.06.04 (15:40:26)

투표하고나서 들른 상점에서 본 풍경

직원이 자긴 잘 모른다고 하며, 할매손님이 지지하는 편을 직원이 같이 안 들어다고

"나 안 사" 크게 외치는 할매

바그언수니이 어? 바건스니! 증-멍즈니지! 아 내 안 사, 안 사 안 사 안 사 나 안 사 안 산다

하도 안 산다고 하셔서 돌아가실까봐 걱정됨 

근데 그 할매는, 진짜로 물건 산 친구를 따라온 할매고 원래 살 맘과 돈이 없었던 듯.

실제 구매력이 없으면서 목소리만 크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4 (15:44: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6.04 (15:52:46)


풉! 이런게 5초 광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6.04 (16:05:45)

푸하하

큰 웃음 주시네

새누리는 왜이리 잼있는 쉬레기들이 많은거냐?

[레벨:10]하나로

2014.06.04 (17:23:35)

아니 저런 정말로 못난 새끼.

 

야 진심을 말해야지?엉


그런 말하는게 열라 쪽팔린다 그거아니야.

 

어우 나 이런 정신병자 쉑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4 (16:13:09)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6.04 (17:08:09)

[레벨:30]솔숲길

2014.06.04 (17:54: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6.04 (19:28:28)

     


아 웃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4 (19:44:46)

IMG_0411.JPG


한 줄기 빛이 비치는도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048 한겨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1-12 4508
4047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13 5206
4046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5042
4045 심오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15 4925
4044 화려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6 5213
4043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5098
4042 해는 떠오르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18 5215
4041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4950
4040 한입만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1-20 4875
4039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025
4038 겨울관통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2 4921
4037 추워도 다시 한 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23 5460
4036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24 5712
4035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5 5839
4034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027
4033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5079
4032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5274
4031 기린이 있는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8-01-29 5051
4030 고흐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0 5959
4029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