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윤석열 물러나야 합니다.

기소하면 원고와 피고는 대등한 위치에서 싸우는데

검찰이 기소한 후 수사를 한 것은 사실상 언론을 통해 망신을 줘서

피고를 기죽여서 자살하게 하거나 자멸하게 만들려고 뒷공작을 한 것입니다.

법을 알면서 저지른 검찰의 소행은 수사가 아니라 피고 망신주기 정치공작입니다.

거기에 놀아난 개망나니 언론의 공범행동도 처단되어야 합니다.

방사능 아베, 방사능 올림픽 신났구나.

이런 자가 아직도 살아서 활개치고 다닌다니 소름이 쫙

피싱범죄자들이 점점 고급기술을 개발하는군요. 이 정도면 속을 사람 많을듯.

검찰이 잘못하면 검찰을 고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치 않으니 이제는 검찰이 대한민국을 지배하려고 한다.

검찰은 나경원은 언제 조사하나?

검찰은 공수처때문에 나경원을 조사할 수 없겠지!!

의사의 양심을 저버린 일탈적 정치 행위에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겨. 

학생 휴식권 보장해야 한다.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시대의 선한 황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제부터 김치국을 보더니 헛물을 켰구나.

현다이 삼각떼 망한 것을 못봤구나.

박빠님들은 중동으로 가시고

대통령을 대놓고 적으로 규정하지도 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자니 자기편도 아니고 뻘쭘하구나.

정쟁에 얽힌 기사는 비판적으로 쓰는게 맞고

이런 내밀한 부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는게 맞는데 비루해진 조중동.

미우면 아예 이런 내밀한 부분은 기사로 쓰지도 말고

고우면 작정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쓰고 

몰려 있으면 몰살 당하는게 자연의 법칙.

중국은 흩어져야 리스크가 감소되어 삽니다.

진도 좀 나가자. 밥통들아. 절구통인가?

김학의가 무죄면 기소 미룬 검사들이 유죄지요.

검투사 복장이 멋지군요.

안정적 국정 운영. 

웃는 얼굴에 침 안 뱉는게 외교인데 아베넘은 대놓고 트럼프짓을 하고 있어.

중국의 정신은 독재이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한다는 것은

중국의 독재로 같이 일대일로 국가로 수출된 다는 것.

지금 중국은 아프리카에 돈을 풀고

21세기 새로운 제국주의를 만들고 있다.

나경원이 원내에서 뭣 좀 해보려고 할 때마다 황교안이 드러누웠지. 쫌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