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485 vote 0 2002.11.12 (11:51:13)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그랬다든가..
대사내용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대강 이런 내용이라 함.
실제상황은 맞음

================================
┼ ▨ Re..이거 실제상황이유? - 스피릿 ┼

│ 요즘, 동렬형 자~알 나가더만..ㅋㅋ

│ 부러버.

│ 근데, 이거 실제상황이유?


│ 스피릿



│ ================================
│ ┼ ▨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 김동렬 ┼
│ │ 박범진 : 50대 50 대의원 여론조사로 합시다.
│ │
│ │ 김경재 : 아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요? 민주당에는 지금 친노와 반노가 있는데 반노측의 반란표를 노리자는 수작아닙니까?
│ │
│ │ 박범진 : 아니 민주당은 자기당 대의원도 믿지 못한답니까?
│ │
│ │ 김경재 : 믿지 못하지요. 박범진 당신도 바로 얼마전까지 민주당 아니었습니까? 당신도 배신 땡겼는데 민주당 대의원을 어떻게 믿소?
│ │
│ │
│ ┼ 박범진 : _ . _;;;; (갑자기 책상밑을 내려다보며 쥐구멍을 맹 탐사함) ┼
┼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305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3575
6647 조절장치 김동렬 2024-01-29 2260
6646 간섭 김동렬 2024-01-28 2408
6645 천공의 전쟁지령 김동렬 2024-01-27 5332
6644 이것과 저것 1 김동렬 2024-01-26 2529
6643 권력자의 심리 김동렬 2024-01-25 4947
6642 석가의 깨달음 김동렬 2024-01-25 3662
6641 이언주의 귀환 김동렬 2024-01-23 5204
6640 시정잡배 윤한 1 김동렬 2024-01-23 4826
6639 윤영조와 한사도 김동렬 2024-01-22 3099
6638 클린스만은 손절하자 김동렬 2024-01-21 4887
6637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0 2277
6636 마리 앙투아네트 김건희 김동렬 2024-01-20 3189
6635 한동훈의 까불이 정치 1 김동렬 2024-01-19 5095
6634 긍정적 사고 김동렬 2024-01-17 3258
6633 한동훈의 본질 김동렬 2024-01-15 4568
6632 존재의 핸들 김동렬 2024-01-14 5047
6631 이론적 확신의 힘 김동렬 2024-01-13 5040
6630 오마이 한겨레 경향의 배신 이유 1 김동렬 2024-01-12 4547
6629 최동훈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김동렬 2024-01-11 5015
6628 읍참건희, 석열 동훈 비밀의 비밀 김동렬 2024-01-10 4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