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움직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912515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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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9

움직였으니까 올라가는건 시간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03.29.

상당히 중의적인 말씀으로 들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3.29.

꿈적도 않을 것 같던 중력을 부력이 받아내듯이

국민의 바다가 거함을 두둥실 띄우려 하는구랴!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9.

저는 수에즈 운하에 저 사고가 났을 때

배의 도착지인 네덜란드나 가까운 이탈리아가 도와줄 줄 알았습니다.

(그쪽 나름데로 선진국이라고 하니까요.)

그래도 저런 사고가 나면 가까운 나라에서 먼저 와서 도와주는 데

다들 코로나때문에 정신이 없는 지 조용합니다.


역시 미국 해군이 도와준다는 데

미국에 동아시아인이 많아 가서 그런지

아니면 유럽보다 동아시아와 접촉이 많아서 그런지

의사결정은 유럽보다 백배 빠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21.03.29.
전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기지 보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서요.


문재인 지지율 반등시작

원문기사 URL : http://www.kso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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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9

아침에 리얼미터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더이상 내려가지 않아서 안심했는 데

2시간전에 발표 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34%에서 37.5%로 문재인 지지율이 반등했다.

지치지 말고, 깨시민이 열심히 깨어서 기러기들의 침묵의 동맹과 여론왜곡을 이겨내자!


또 한국사회연구소에서 박형준딸의 홍대입시자료 공개하라는 여론이 50%를 넘는다.

그러니 재발 박현준딸 입시자료를 공개하라!

(그런데 왜 홍대생은 조용한가? 고위공직자의 입시비리가 터졌는데 말이다.)


지금 지지율이 20%~15%까지 차이가 나는 것은 유선비율을 얼마나 넣냐에 따라서

지지율이 천차만별로 나오고 있다.

기자들과 기득권이 항상 선거때만 되면 똑같은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것을

깨시민은 알고 있으니 속지 말고 기자의 여론조작을 간파하고 항상 깨어있자.




포크레인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9094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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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9

아깝다. 



오세훈의 문제는 오세훈 본인이 이해상충 당사자라는 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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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9

오세훈이 측량당시 유력한 서울시장후보로 지지율 1위였다.

오세훈은 내곡동 문제를 측량현장에 있었다, 없었다 자신의 존재유무로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데

오세훈의 문제는 오세훈 본인 이해상충당사자라는 문제이다.


오세훈은 전봉민, 강기윤, 박덕흠, 이주환, 홍문표 같은 이해상충당사자로

고위공무원 신분을 이용해서 서울시세금 36억원을

자신의 처가로 흘러들어가게 하는 데 일등공신을 했다는 점이다.


국민의 분노는 고위공무원 및 공무원이 직위를 이용해서 내부정보로

투기를 했거나 고위공무원가족이 땅을 쉽게 팔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바꿨다는 데에 본노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9.

오세훈이나 박형준이 이해상충당사자에다가

오세훈은 측량당시 본인이 현장에 있었다없었다로

거짓말게임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꾸려고 하는 데

오세훈이 진실을 얘기했던 거짓말을 얘기했던 간에

오세훈이 이미 이해상충을 건드렸고

당당하게 차별 (선별급식, 장애시설 재건축 취소) 하겠다는 것이 문제이다.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VFhORpmm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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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9

어떤 언론사도 KBS의 기사를 받아주니 않으니

한번 더 복습차원으로 올려주어야 겠다.


언론사들은 보도거부와 침묵시위를 하는 지

오세훈이 KBS, MBC, TBS를 고발해서 무서운건지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다.


언론도 사기업이고 광고를 받아야 직원들 월급을 줄수 있는 지

기득권 눈치보고 어제는 하루종일 오세훈선거운동을 해주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9.

https://news.v.daum.net/v/20210329101415007

이데일리에서 겨우 한번  받아주네.



똥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90300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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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9

모일수록 구리구나.



이것은 관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90601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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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9

신념 좋아하네.

우주 안에 신념이란 것은 없습니다.

사회를 이겨먹으려고 기발한 아이템을 발굴한 것뿐

사회와 대적하여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신념이라고 한다면

정선카지노 도박꾼들도 잿팟을 터뜨리고 말겠다는 한방주의 신념인가?

사회를 이길 수 있다는 도전이 사회의 잠재적인 리스크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많은 범죄자의 심리구조도 정확히 같다는게 비극

남들이 했던 짓을 반복하면 범죄

남들이 생각 못한 새로운 게임을 개척하면 영웅



국민의짐, 이행충돌방지법 지연은 오세훈박형준때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3A%2F%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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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9

지금 부동산문제는 공무원이나 공무원가족이 내부정보로

땅을 사서 시세차익을 얻었는가가 문제이며

여기에 자유로울 수 있는 국민의짐의원은 없으며

오세훈박형준은 이해충돌당사자이다.


국민의 85%가 원하는 이해충돌방지법은 국민의짐 지지자도 원하는 것이며

국민의짐이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짐 지지자를 위해서 가아니라

국민의짐 오세훈박형준이 이해상충의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국민의짐은 이런저런이유로 이해상충법을 미루지 말고

오날당장 이해상충금지법을 통과시켜라!!




떠 있는 게 아니라 매달린 거지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cK7uibM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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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29

신기하긴 개뿔. 텐세그리티라고 이름을 거창하게 붙여놓으니
대단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냥 매달린 거라고.
저게 신기하면 봉에 매달린 그네는 안 신기하냐?
하긴 구름이 떠있는 것도 신기하게 보일 수 있겠네.
밀도 차이에 의해 구름이 공기에 올려져 있는 건데 말야.


왜 신기하다는 말을 함부로 하냐고.

한눈에 구조가 파악이 안 되면, 신기하다고 말하지 말고

특이하다고 말을 꺼내놓고 생각을 시작해보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29.

이런 구조는 흔히 경험하는 거지요.

경험을 못했다면 탐구심이 없고 생활반경이 좁은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03.29.

대표적으로 자전거 바퀴. 그 가느다란 철사가 자전거와 사람을 지탱하지요. 지탱이 아니라 스포크에 매달려 있는 것.



측량팀장, 오세훈 현장에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21061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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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8
오세훈이나 박형준은 왜 이렇게 인생을 복잡하게 사나?
하도 거짓말을 많이해서 외우기도 힘들겠다.

주호영은 네거티브라고 하는데 사실이 어떻게 네거티브인가?
곽상도가 대통령자제를 괴롭히는 것이 네거티브이다.

내곡동은 측량당시 경작인과 측량팀장의 오세훈 인상착의설명은 같다. 오세훈은 이제 그만인정하고 사퇴하라.

내곡동터가 국민의짐한테는 죽음의땅이다.
이명박근혜집도 그 근처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8.
오세훈은 국민의 분노지점을 모르나?
공무원이 내부정보로 투기해서 보상을 받은 것이 문제고 오세훈처가땅이 그 보상에 들어간 것이 문제다.

아뭏튼 내곡동은 국민의짐한테 죽음의 땅이다.
얽히면 다 뒷탈이 난다.

민주당은 힘을 내자.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21.03.28.

오세훈의 대응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사퇴는 안할거고 투표일까지 지지율 추이가 어떻게 될지. 국짐에게서 '거져 먹는 거였는데 세훈이 때문에 졌다'라는 말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윤석열지지율이 40프로가 넘은 것 같은 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17311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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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8
지지율이 고무줄이라 오늘은 윤석열지지율이 이십프로대인데
일주일세에 이십프로가 떨어진건가?
여론조사가 뭐가 맞는 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8.
https://news.v.daum.net/v/20210322110301064
3월 22일에 39프로고 오늘은 이십프로대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8.
민주당도 조직을 가동해라.
오세훈이 안철수 이긴것은 조직력이다.
오세훈쪽에서 지지자한테 문자를 엄청돌려서
오세훈으로 단일화하자고 호소했다.

민주당도 빨리 이해상충 통과시키고 조직을 가동하자.


유주택자의 집값걱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17460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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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8

모든게 거짓말.

진실은 이기고 싶은 마음.

자신은 강자고 잘났고 이겼으니까 큰소리 쳐보고 싶다.

집 있고 돈 많으니까 위세부리고 싶다.


가진 자의 분노는

기세가 올라서 기세 속에 머무르려는 것.

기세 밖으로 나가기가 겁나는 것.



오세훈은 벌써 시장행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1636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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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8

국민의힘은 넷플릭스, KBS, MBC 법적대응에 김어준은 방송을 하라마라 등

벌써 독재자 냄새가 나고 벌써 시장행세를 한다.

오세훈은 벌써 독재를 하겠다고 서울시민에 협박하는 건가?



이해충돌방지법은 3월안에 처리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14290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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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8

국민의힘은 온갖이유를 대서 이해충돌방지법을 처리하지 않는다.


기사내용중 [그러면서 "이해충돌방지법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처리에도 속도를 내겠다"며

"3월 중에라도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서 이해충돌방지법을 처리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했다. ] 이런 내용이 나오는 데

국민의힘은 기존법과 겹치다면서 반대하는 데

기존법이 강하면 왜 이제까지 이해상충이 계속 일어나고 있나?


이해충돌방지법은 국민의힘이 찬성할리 없다.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3월안에 처리하자!

국민의힘에 뭘 제안한다고 뭐가 된 적있나?

한번도 없었는 데 다시 협조할 거라는 기대는 접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8.

베스트 댓글:

민주당은 국민이 채찍질하면 반성하고 노력하지만

국힘당은 권력잡으면 국민이 가지고 있는 채찍을 빼앗고

기득권과 춤을 춘다



이건 가능성이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1054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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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8

소음을 줄일 수 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3.28.

링크의 틸트로터 방식은 일반 헬기와 달리 모든 프로펠러가 양력 발생에 사용되어

양력 발생에 필요한 에너지의 소모가 적으므로(꼬리날개가 필요없는 동축반전로터와 같은 이유)

결과적으로 동일 양력 대비 발생소음이 헬기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수는 있으나

도심의 환경을 생각하면 여전히 그 소음이 무시할 수준은 아닐 겁니다.


한편 틸트로터는 이착륙 난도가 높기로 유명한데, 헬기나 일반 항공기에 비해 관절이 하나 늘어났기 때문.

이거야 인공지능을 통한 컨트롤 기술의 발달로 극복이 가능하니 다행이지만

한화가 인수한 오버에어사가 이런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을지 의문.

하드웨어에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이 약한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세훈 처남은 그곳에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1134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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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8

그곳에 간 사람은 오세훈이었다. 이제 사퇴확정.

오세훈 사퇴하고 안철수 억울해서 단식투쟁 하는 스토리로 가보자.



일본 장기채무 1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10043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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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8

우리도 반의 반은 따라가야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3.28.

중국이라는 포텐셜을 차압하면, 5경 부채는 문제도 아닙니다. 



오세훈 공약, 차별과 탄압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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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8

오세훈의 공약으로 오세훈을 파악해 보자면

오세훈은 당당한 차별주의자이다.

어떻게 드러내놓고 차별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압구정동, 강남재개발은 풀어주어도 재개발조합장의 재산증식에 아무소용없는

강서 어울림프라자 재건축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재개축을 없애겠다고 한다.

없는 사람들을 확실히 차별하겠다는 오세훈의 의지가 보인다.

천만서울시민이 강남의 돈주머니 역할을 해야 하나?


또 TBS 탄압, 넷플렉스 고소, 아이들 선별급식 등

하나같이 차별적이고 탄압적이지 않는 공약이 없다.

이제는 서울시민이 눈 높이가 높아져서 세계1등만 원하는 데

세계 1등 하지 않으면 성에 차지도 않는 데

오세훈의 비전은 그런것에 관심은 없고

그저 과거의 투기 재현에 탄압과 차별이니

오세훈은 벌써 선사시대로 달려가고 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8.

언론을 겁박하는 국민의 힘은 조남관을 믿고 있나?

https://news.v.daum.net/v/20210328113340535

벌써 KBS, MBC, TBS고소한다고 난리이다.


조남관기사를 다음메인으로 띄우는 것은

https://news.v.daum.net/v/20210328100148845

조남관이 윤석열의 뒤를 이에

국민의힘의 뒷배를 봐 줄 거라는 든든함 때문인가?



오세훈이 전광훈앞에서는 열정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minnews.com/3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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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8

오세훈 뒤에 전광훈이 있어서 그런가?

전광훈과 오세훈의 기사속 사진이 마치

아빠가 뒤에 있어서 심신이 안정된 아들 같다.

오세훈이 맘놓고 열정적으로 얘기한다.


세계일보는 방금전까지 다음 메인에 오세훈의 내곡동 투기관련  KBS기사를 받아 섰다가

언론사 요청으로 기사를 바로 지운 것은 위에서 기자한테 압력이 들어 온건가?

기자는 오늘 징계먹는건가? KBS 기사 받아 줬다고......

https://news.v.daum.net/v/20210328100138837 





장모 대신 감옥 가는 결단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0830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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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8

일베야! 정치가 장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