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든 아니든
중국때리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중국이 더 이상 뒤에서 소련의 발목을 잡아주는
서방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래 인간은 친구가 아니면 눈에 보이는 즉시 살해하는 야만스러운 동물입니다.
그 야만한 유전자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잠시 억눌려 있다가 트럼프 같은 짐승이 부추기면 즉시 짐승으로 돌아갑니다.
이건 물리적 현실이므로 중국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서양의 기술로 서양을 근처까지 따라잡을 수 있지만 추월하지는 못합니다.
추월하려는 즉시 모두가 예민해져서 태도를 바꾸게 됩니다.
한국이 추월하려고 하자 일본인이 혐한하듯이.
서양을 이기려면 서양에 없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것이며
서양보다 더 도덕적이고 우월하다는 점을 증명해야 합니다.
과연 중국은 서양보다 앞서있고 도덕적이고 우월한가?
중국은 공자를 죽이고 노자를 따라갔습니다.
감사원장은 행정부
국회는 입법부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국민의 힘
법을 무너뜨리고 원칙을 무너뜨리면서
국민의힘을 잘 봐달라고 애걸한다.
국민의힘에서 다시 대통령 나오면
국정농단산태 다시 나온다.
국민의힘의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어서
상식파괴, 원칙파괴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