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02.07.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내뿜으니
젊은 사람들보다 면역이 떨어지는
연세가 있는 분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니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확율이 높은 데
겨울이 굳이 연세드신 분들이 한 공간으로 모이는 것은
병들어 아픈 것보다 자신들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인가?
집에 혼자 외로이 있는 것보다 많은 인파 속에서
자신과 비슷한 생각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날씨를 보니 2월 12일날 비소식이 있다.
바이러스는 더위와 습도에 약하다고 하는 데
(그러고보니 메르스도 사막에서 발생했다).
내일 광화문에 하루종일 비나 내렸으면 좋겠다.
기자가 웨스테르담호의 사진을 못 구한 모양이네요.
구글링을 해보던가.. 귀찮겠죠 구글링도.. 성의가 없네요 ㅎ
한국은 들를 예정없는뎅??
이시가키-나하-나가사키-가고시마-시미즈-요쿄하마 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