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수사 3회 불응 여상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849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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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8

판사는 법 위 있어서 법을 무시해도 되나?

여상규는 법 위에 있나?

어제는 남부지검창 한테 수사에 재갈을 물린 것인가?

사시 선배라서??


또 어제 음주운전 검찰수사관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

경찰이 20곳 압수수색하며 수사하고 있나?



조국과 검찰 양측이 이해당사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514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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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8

앞으로는 조국 같은 케이스가 있는 경우에는

검찰도 이해당사자이고 조국도 이해당사자이므로

경찰이나 공수처가 신설되면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


검찰이 직접적인 이해당사자 이다보니

매일매일 검찰발 기사가 나와서

검찰의 입장만 기사화하는 것이다.



검찰 개혁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4300561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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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8

검찰을 개혁하려고 

검찰을 개혁하면

검찰 개혁이 될 리가 없습니다.

에너지는 총량이 정해져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어느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

옆에 있던 것이 그 자리를 메꿔내죠.

그러므로 아예 다른 놈을 끌어들여 권력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개체들의 지배권력이 약화됩니다.

하여간 경찰권이나 다른 것이 강화되던지 해야

검찰이 개혁된다는 거죠.

결국은 권력 분산입니다. 

타다를 끌어들여 택시를 개혁하듯이 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개혁이 지지부진 한 것도 나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어설프면 오히려 역풍이 발생하고

역풍이 발생하면 그것이 곧

경찰을 끌어들일 빌미가 될 수 있으니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더라니,

소문난 잔치로 끝날 것인가?



무너지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043082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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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해양세력이 몰락하고 대륙세륙이 부흥하는 흐름으로 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기사 중에 민주노총이 눈여겨 읽어야 할 대목이 있다.


손정의가 말한 경쟁 부문에 대해서 새겨 들어야 한다.


"손 회장은 경쟁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일본 사회를 지배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봤다. 그는 "한때 일본 직장인들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면서 지금은 일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 됐고 주식시장도 버블 붕괴를 겪으면서 빚과 투자가 곧 악인 이미지가 확산됐다고 비판했다. 경쟁 의욕을 가지는 것 자체가 피폐해진다는 의식이 사회 전체를 덮어버렸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공무원이 가장 인기있는 직종이 됐고 성장성이 있는 산업에 청년들이 향하지 않게 됐다고도 분석하기도 했다."



추악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V4I5CUnL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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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얼마든지 진실을 조작할 수 있다는 힘의 과시로군요.

지금 권총은 내 손에 쥐어져 있다는 인질범의 자신감 과시.


이춘재가 연쇄살인범이 된 것도 지금 칼은 내 손에 쥐어져 있고

상대방을 지배할 수 있다는 쾌감에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탄핵되는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10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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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같은편 쿠르드를 돕지 않고 적과 내통한 트럼프를 탄핵하는 것이 정의.



안철수가 와야 재미가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024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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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기레기가 미는 안철수

기레기권력의 종말을 고할 것.



2003년 윤씨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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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0.08
식상하지만 무전유죄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돈 가진자는 친일파로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08.

저는 개인적으로 친일파는 돈 가진 자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차를 안 탄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10080507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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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SUV가 인기인 이유 중의 하나는

예전처럼 차를 타지 않기 때문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공유차량 서비스도 있고 

따릉이도 괜찮고 차는 주말용으로만 쓰고 그래서 SUV가 팔리고.



사법부 개혁이 시급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6000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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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힘을 가진 자는 죄다 한통속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나 경향신문이나 다 개새끼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우리는 지금 선출되지 않는 권력 사법, 경찰, 검찰, 언론이

국민보다 힘이 쎄다고

힘자라는 하는 광경을 2달동안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대통령이 5년 집권한다고 해결될 일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해방이래 공고한 권력 카르텔을 형성했고

지금은 국민이 자기들의 힘에 굴복 하라고

주인인 국민앞에서 종이 주인보다 힘이 쎄다고 힘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판사, 검사한테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누구를 가장 존경하고.

그들의 롤모델이 세종대왕은 될 수는 없냐고!!

세종대왕은 그들의 롤모델이 될 수 없겠죠.

세종은 모든 힘을 가진 군주였으나

한글 창제원리에서 밝히듯이

글을 모르는 모든이에게

글의 권력을 나누어 주려고 했으나

기득권은 400년 동안 한글을 핍박했습니다.

한글을 언문으로 낮추어 부르면서...


지금의 검찰과 사법부는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도 않고

국민을 비웃으며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판사출신 여상규는 생방송중계에서

역시 국민이 내세운 대표를 비웃고 있습니다.


판사, 검사한테 세종대왕은 무슨의미 입니까?

역사 속에 박제된 그냥 하나의 고유명사입니까?



광장이 답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603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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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광장정치에 무안해진 기레기들.

뒤늦게 정치권 탓하며 변명거리 모색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국민을 둘로 나누는 것은 언론입니다.

국민은 약자는 보호하고

위법행위를 하며 무한의 힘자랑을 하는 세력에게는 경고를 주고 있으나

언론은 무조건 이를 편가르기로 나누고 있습니다.


국론분열에 1등공신은 검찰과 언론입니다.

지난 2달동안 확실히 국민을 둘로 나뉜 것은 검찰과 언론입니다.



단순한 제도가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501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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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다른 나라에 비해 세금이 적었던 나라가 조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08.

세금 징수에도 적용되는 엔트로피의 법칙...



마크롱의 반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50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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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영국의 몰락은 프랑스의 행복
프랑스는 영국 반대로 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기사 내용은 노조를 탄압하고 감세하라는 중앙일보의 원패턴이네요. 경제노선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반대라고 박아놨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08.

기사 내용에 노조를 탄압하라는 내용이 어디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1번 항목에
마크롱 노동개혁의 핵심은 아이러니하게도 고용과 해고를 쉽게 하는 노동 유연성 강화다. 여기에 노동인력 고급화라는 투트랙 접근법으로 기업들의 자발적 고용을 늘렸다.
그동안 프랑스는 정규직 과보호 문제를 안고 있었다. ‘주 35시간 근무제’ 덕분에 프랑스 노동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0% 적은 시간을 근무하면서, 유럽 평균보다 40% 높은 시간당 임금을 받았다. 기업이 한번 채용한 사람은 어지간해서는 내보낼 수 없었다.
마크롱은 해고 시 기업의 책임을 줄이고, 산별 노조가 아닌 기업별 노조와 임금협상을 하도록 해 노조의 힘을 약화시켰다. 이에 자동차 제조사 푸조시트로엥그룹(PSA)·르노, 유통회사 까르푸 등 대기업은 수천 명의 근로자에 대해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물론 프랑스가 한국보다 훨씬 노조의 힘이 강한 건 사실입니다만 중앙일보의 의도야 뻔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8.

중요한건 통제가능성입니다.

노조든 기레기든 검찰이든 재벌이든


실질권력은 민주정부에 의해 통제되어야 합니다.

마크롱의 정책은 프랑스의 현실에 비추어 옳은 방향입니다.


프랑스의 문제는 소국 주제에 나폴레옹 시절의 대국주의사상에 빠져 

프랑스가 인류를 선도한다는 과대망상을 하고 인근국가의 모범이 되기 위해 


과도하게 국가 대 국가의 대결을 억지로 국가 내 계급간 대결로 치환화려고 한 것이며

그 결과로 남의 나라 좋은 일을 시켰고 그 이득은 영국과 독일이 나눠가졌지요.


그리고 지금 목격하고 있는 현실은 영국의 자살골에 힘입어

프랑스인이 정신을 차리고 지금은 계급투쟁의 내전을 할 때가 아니라 


영국을 털어먹을 때다 하고 분위기 파악을 한 것입니다.

진보든 보수든 통제가능성을 넘어 폭주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재벌과 검찰과 기레기와 일부개독과 비리사학이 

민주통제를 넘어 기득권이 된 경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그렇긴 합니다만 중앙일보가 굳이 저렇게 쓴 이유는 문재인도 노동개혁도 하고 감세도 하라는 의도로 보여서...


피해자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501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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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무리한 검경과 사법부


어째 개혁안을 빨리 내놓는다고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23024934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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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8

싱겁게 끝날 개혁이 아니죠.

동네방네 나죽는다고 떠들고 입에 거품도 좀 물어주셔야

동료들 사이에서도 면이 좀 서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머리나쁜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039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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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8

일벌백계로 맞겠다고 나서면 때려줄밖에



배신의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7343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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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시리아 가서 성조기 흔들어봐라. 할배들아.



권성동의 졸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812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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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총선 때 박살내자.



플라잉카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10071153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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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조종간 없는 완전 자율주행에 무소음이라야 도심에서 해볼만 하겠지요. 



여상규가 힘이 제일 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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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여상규는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검찰한테 수사를 하지 말아라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이 여당이고 검찰의 상전이다.


자유한국당은 무조건 법을 어기고

욕을 해야 지지를 받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