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6058 vote 0 2019.09.16 (07:40:57)


[레벨:30]솔숲길

2019.09.16 (07:41:48)

[레벨:30]솔숲길

2019.09.16 (07:43: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16 (08:35: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16 (08:35:2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16 (08:35: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16 (09:07:45)

[레벨:30]이산

2019.09.16 (09:34:30)

[레벨:30]이산

2019.09.16 (09:35: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16 (10:01:05)

e898f6044f86ddce4f80f5b29035f877.jpg


  생각이 있는 중국인 쉬샤오동.. 중국의 문제는 자기보다 띨한 사람을 주변에서 찾기가 너무 쉬운 

구조라는 거. 인간은 권력을 지향하는 존재이며 권력을 얻는 방법은 위로 올라가는 방법과 발밑을 

내려다보는 방법이 있는데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쉽게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

이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

첨부
[레벨:30]솔숲길

2019.09.16 (12:32:41)

[레벨:23]양지훈

2019.09.16 (12:38:09)

3542388856_C2eIWXVo_394441651f1b35.jpg 3542388856_Mx6icUAQ_394442a9a50a6f.jpg


관중석에서 흡연하다가 TV 중계에 딱 걸렸고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했으며


결국 공공장소 흡연 규정을 위반한 벌로 한화로 약 1만9천 원의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온 36세의 아버지로 옆 자리의 아들 보기에 민망할 듯




?????36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16 (14:54:12)

[레벨:23]양지훈

2019.09.16 (21:59:54)

아 ~~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16 (12:47: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16 (12:48: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16 (12:48: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16 (13:51:17)

[레벨:30]솔숲길

2019.09.16 (17:22:04)

[레벨:30]솔숲길

2019.09.16 (17:22:30)

[레벨:23]양지훈

2019.09.16 (22:02:23)

[레벨:23]양지훈

2019.09.16 (22:06:5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88 동물나라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2-19 5022
3587 러시아 할매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6-23 5022
3586 개박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06-24 5022
3585 봄이 오면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7-02-20 5022
3584 혼자 사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0 5022
3583 전여옥 등판 image 2 김동렬 2021-07-31 5022
3582 개코나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3-02-22 5023
3581 탁 트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20 5023
3580 봄이 올 것 같은 출석부 image 33 르페 2016-02-20 5023
3579 반격의 시간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10-04 5023
3578 복돼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2-16 5024
3577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5-11-25 5024
3576 발발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6-02-13 5024
3575 복복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6-06-25 5024
3574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5024
3573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024
3572 봄을 예약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16 5025
3571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025
3570 두산의 몰락 image 3 김동렬 2020-06-24 5026
3569 볕들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17 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