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9 (09:15:54)

[레벨:30]스마일

2024.04.19 (09:21:10)

홍준표가 윤석열 경호실장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9 (09:27:31)

[레벨:30]스마일

2024.04.19 (09:44:50)

검사의 공권력은 민주적인 형식으로 행사되는 권력인가?

검사들이 휘두르는 것은 날것 그대로의 원초적인 힘아닌가?

검사와 대화나 타협이 안된다는 것은 지난 20년동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국민과는 대화를 하고 타협을 해도

검사는 제압해야한다는 것을 지난 20년역사가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지금 (전)검사정권이 단한번이라도 타협을 하던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 타협하는 힘이 아니라

내리꽂는 힘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9 (09:29:10)

[레벨:30]솔숲길

2024.04.19 (09:52:12)

[레벨:30]솔숲길

2024.04.19 (09:52:27)

[레벨:30]스마일

2024.04.19 (20:46:34)

보이스피싱은 못 잡는 것인가? 안 잡는가?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의심해본다.
[레벨:30]솔숲길

2024.04.19 (16:42:1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38 핑크빛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8-24 5367
3837 등반하는 출석부 image 10 홍신 2013-11-02 5367
3836 관통하는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2 5366
3835 구름 위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7-05-17 5366
3834 작은 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16 5366
3833 바보와 바보 image 3 김동렬 2020-11-22 5365
3832 김현정의 뉴스쇼가 보여준 이재명 인터뷰 왜곡과 기레기들의 난리 4 시선 2020-07-21 5365
3831 거짓말왕 민경욱 시리즈 image 4 김동렬 2020-06-14 5365
3830 장미 한송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4-26 5365
3829 주말 즐거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8-05-19 5365
3828 산책하는 출석부 image 14 ahmoo 2015-06-06 5365
3827 탐정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7-26 5364
3826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09-08 5364
3825 컬링컬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4 5364
3824 가알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11-01 5364
3823 행동하는 양심 image 8 김동렬 2024-02-05 5363
3822 폭력왕 이동관 image 4 김동렬 2023-03-28 5363
3821 까꿍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7-16 5363
3820 호수.. image 40 spa5 2018-11-04 5363
3819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