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96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05 수행바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09-11 4969
3404 볕들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17 4970
3403 깊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16 4970
3402 2020 새해 출석부 image 50 이산 2020-01-01 4970
3401 포구에서 출석부 image 26 떡갈나무 2020-11-08 4970
3400 댕댕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30 4970
3399 거대토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4-08 4971
3398 뛰는 이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07 4971
3397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4972
3396 화려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31 4972
3395 고요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10-28 4972
3394 밥주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1 4972
3393 한잔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18 4972
3392 숨은그림찾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2-02 4972
3391 이순재 매투 일단 중단 image 1 김동렬 2020-06-30 4972
3390 고양이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2-27 4973
3389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4973
3388 곰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0-02 4973
3387 사자 출석부 image 36 이산 2019-12-11 4973
3386 다누리고더누림 image 4 김동렬 2022-06-11 4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