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성진이라고 하며 옛날(1999년)도에 조선일보 독자투고 방에서 뵌 기억이 납니다.
제 필명은 안수용이었으며 내가 동렬님을 기억하듯 님도 저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후로 한동안 인터넷을 안하고 놀다가 요즘 시간이 넉넉하여 자주 인터넷으로 놀고잇는 와중에
동렬님의 글을 이곳저곳에서 보고 잇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요. 맘이 통한 사람 만나서 기쁩니다.
원래 난 딱 기분좋으면 많이 좋은 걸 표내는 스타일이라서 둘러 이야기하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그런 연유로 난 항시 찌르듯 공격적으로 말하길 좋아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서프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나이가 많이 찬 관계로 그냥 노닥거리는거 말고 직장을 구합니다.
필봉이야 안심해도 되는 수준이니 걱정마시고 저도 글 쓸 공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서영석님께 메일드렷는데 없는 메일주소라면서 편지가 되돌아왓습니다.
괜히 친한 척 한건 아닌지 좀 쑥스^^
혀튼 어케 손 좀 써주시길....
제 메일 totalsoccer05@yahoo.co.kr
저는 최성진이라고 하며 옛날(1999년)도에 조선일보 독자투고 방에서 뵌 기억이 납니다.
제 필명은 안수용이었으며 내가 동렬님을 기억하듯 님도 저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후로 한동안 인터넷을 안하고 놀다가 요즘 시간이 넉넉하여 자주 인터넷으로 놀고잇는 와중에
동렬님의 글을 이곳저곳에서 보고 잇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요. 맘이 통한 사람 만나서 기쁩니다.
원래 난 딱 기분좋으면 많이 좋은 걸 표내는 스타일이라서 둘러 이야기하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그런 연유로 난 항시 찌르듯 공격적으로 말하길 좋아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서프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나이가 많이 찬 관계로 그냥 노닥거리는거 말고 직장을 구합니다.
필봉이야 안심해도 되는 수준이니 걱정마시고 저도 글 쓸 공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서영석님께 메일드렷는데 없는 메일주소라면서 편지가 되돌아왓습니다.
괜히 친한 척 한건 아닌지 좀 쑥스^^
혀튼 어케 손 좀 써주시길....
제 메일 totalsoccer05@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