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는 정치토론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필요한 질문이 아닌 불필요한 논쟁성 글은 삭제됨을 말씀드립니다.
김동렬
사이트의 성격에 대해 설명하는 공지를 올리지 못했는데 객쩍은 소리나 하려고 만든 사이트는 아닙니다. 새로운 사상과 철학과 이념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적은 숫자라도 끝까지 함께할 동지가 필요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설득하여 끌고가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현실 정치권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버리고 갑니다. 포기하고 갑니다.
공자에게는 기껏 10여명이 있었고 석가도, 예수도, 소크라테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게는 대한민국의 0.000001프로가 필요할 따릅입니다. 대한민국의 99.99999프로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적은 숫자라도 끝까지 함께할 동지가 필요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설득하여 끌고가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현실 정치권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버리고 갑니다. 포기하고 갑니다.
공자에게는 기껏 10여명이 있었고 석가도, 예수도, 소크라테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게는 대한민국의 0.000001프로가 필요할 따릅입니다. 대한민국의 99.99999프로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이후로는 글이 한건도 안올라 오네요.
너무 겁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