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30일 새벽까지. 만 하루 24시간 동안 탄원서 서명 받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사하자와 브라더송(송강호)이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됩니다. 법정구속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주변에 최대한 빨리 널리알려주시기를 청합니다. 지난 3월 7일, 강정 구럼비 발파 8주기에 해군기지 안에 조금 남아있는 구럼비에 머물다 군에 발견되어 퇴거조치 받고 나온 일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링크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