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18 vote 0 2023.04.27 (09:07:48)

29654187_n.jpg


배우자라는 말은 제 3자가 소개할 때 쓰는 말 아닌가?

김건희는 공식직함이 없고 영부인은 언론이 쓰는 호칭이고 그냥 김건희인데?


왜 이름을 대통령 밑에 쓰는가? 

양성평등 따라서 옆에 나란히 쓰든가.


공식 직함이 없는 사람이면 서울시민 용산구에 사는 아무개라고 써야지.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07:43)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07:54)

[레벨:30]스마일

2023.04.27 (19:21:54)

표현의 자유하는 참으로 부러운 나라.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13:0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20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2754
6919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2754
6918 리얼 미친 석열 충견 image 3 김동렬 2022-01-27 2754
6917 전투일지 97 image 2 김동렬 2022-05-31 2754
6916 박지현 범죄사실 image 3 김동렬 2022-07-18 2754
6915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28 2754
6914 미성년 범죄자 일당 발견 image 11 김동렬 2022-05-09 2755
6913 조작의 현장 image 8 김동렬 2022-10-19 2755
6912 웅장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25 2755
6911 장난하굥 image 5 솔숲길 2023-01-29 2755
6910 인도병아리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6-18 2755
6909 윤의 방법 image 7 김동렬 2023-08-14 2755
6908 자연과함께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06 2756
6907 전두환 윤석열 동반자살 1 김동렬 2021-10-24 2756
6906 여름의절정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03 2756
6905 부정 정권 image 6 김동렬 2022-08-21 2756
6904 강태공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01 2756
6903 혜성처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2-12 2756
6902 썩을 생각 image 4 chow 2023-03-15 2756
6901 윤석열의 명운 image 4 김동렬 2023-04-02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