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분별력이 없는 저능아가 맞군요.

정부는 하루 5천명씩 검사하는 

한국의 압도적인 검사능력을 믿고 있는데

국민은 자발적 격리능력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전광훈은 황교안이 전화할 때까지 뒹굴어 볼 것이고

황교안은 대통령이 영수회담 하자고 할 때까지 개겨볼 것이고

국민은 누가 코로나를 정쟁에 이용하는지 감시하고.

우한방문 사실을 감추고 청도에서 몰래 치료받으려 한듯.

곽상도가 신천지였네요.

이명박근혜 집권기간에 급속하게 세력을 불린 신천지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고 치료불가한 정신병자들입니다

보통 사람들에 대하듯 해서는 그들을 결코 설득할 수 없습니다

< 신천지의 포교방법 >

이대로라면 총선이 연기될듯.

미래통합당의 불출마의원이 위성정당으로 가서 비례대표로

나오지 않겠다고 서약한 의원은 없나?

지역구 불출마하고 위성정당으로 가서 비례대표로 나오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다.

깡은 인정...

그런 점에서 마귀 전광훈의 개독도 사이비

아무도 결정하지 않을 때,
누군가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희생은 불가피.
신천지와 개신교만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인간에 필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외부의 기준입니다.

그래야 내부 증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뉴브강과 사바강이 만나는 곳

한국을 봉쇄해야할 판

사업은 어떤 아이템 가지느냐가 아니라,
어느 세력에 서는지가 본질인데,
세력을 등지고 눈앞의 이득을 탐하면
당장은 좋은거 같아도 결국은 철수꼴 나는 거지.
언플이나 하지 말던가,

꼴랑 1심 통과한 거 가지고 나대기는.

시끄럽게 떠들어버리면 

상대방이 져주고 싶어도 져줄 수도 없잖아.

한국고전엘리트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