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통제가능성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1712582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자기 진영을 통제하지 못해서 청와대에 읍소하러 간 황교안




생사람잡기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700379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억울하게 감옥살이한 생사람을 15명이나 만들어 냈군요. 살인의 추억 저리가라 하는 미국경찰.



교안해결은 김홍걸로 충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4294868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저쪽에서 괴상한 짓을 하면

이쪽에서도 주변인사들이 출동하게 되고 


그럴수록 황교안은 웃음거리가 되고.

김홍걸 다음은 명계남이 한마디 해줘야 하는데.


그다음은 김부선이 한마디 쏘아줄 차례. 

공지영은 점잖은 사람이라서 나서지 않아도 될듯.


20191121151202162tkit.jpg


이미지 연출에만 집착하교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11.21.

e513570037bd78d76bce15a1fad9f065.jpg


단식 전에 영양제 맞교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1.21.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 힘이 없고

국민들이 눈총은 따가워서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또는

이런 문제들을 회피하기 위해서 단식을 한다면 말이다.


만약에 0.1%의 가능성으로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어서

발등의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매일 매일 발생하면

황교안은 두려워서 그때에도 단식을 할 것인가?

밥 굶으면 세상이 다 해결되나?


밥 굶으면 문제가 해결될 때에는

기저귀차고 다니는 유아때

엄마가 애기 굶어서 성장이 제대로 안 될 때이고

지금 황교안이 기저귀차는 나이는 아니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1.21.

자유한국당은 제발 그만 징징거리고 일을 하자!! 일을.



김장을 왜 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111610921 
프로필 이미지
슈에  2019.11.21
김치는 조금씩 사다먹는 게 정답


다시 아편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922210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싸구려 러시아 마약이 동유럽을 휩쓸었다더니 그게 중국산이었군요.



주한미군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305195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대환영이로세.



교안은 일본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1108225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아베 앞에서 단식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1.21.
미국대사관 앞에서 단식해라.
지소미아 원하는건 아베가 아니니까


뇌의 마이너스 원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507554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겉씨식물과 속씨식물의 문제는 

입체로 완전히 내부를 감쌌을 때 


회로를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예컨데 TV의 회로기판은 평면이지 입체가 아닙니다.


입체가 되면 몸의 성장에 따라 라인을 새로 깔 수 없는 문제가 생기지요. 

뇌도 동일한 딜레마를 겪는데 뇌의 해법은 주름을 이용해서 표면적을 늘리는 것입니다. 


즉 뇌는 공과 같은 입체꼴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두루마리라는 거지요.

그렇다면 뇌의 일부가 사라졌을 때 오히려 새로 획득된 표면을 따라 


새로 라인을 깔기가 쉬워진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진화는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 형태로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플러스는 전혀 없는가?

그건 또 아닙니다.


대진화는 플러스에 의해 일어나고 소진화는 마이너스로 일어납니다.

그러나 플러스는 역시 상부구조의 마이너스에 의해 일어나므로 


전체적으로 진화는 언제나 마이너스로 일어납니다.

즉 유전자는 무한복제에 의해 플러스가 되고 


그때부터 하나씩 제거하면서 라인을 깔게 되는 거지요.

진화했다는 것은 새로 라인을 깔았다는 건데


요즘은 산에 터널을 뚫어야 도로를 깔 수 있고

재개발을 하더라도 철거반이 먼저 가서 뭔가 제거해야 합니다.


구조는 어떤 둘의 접점이며 접점은 표면에 노출되어 있어야 하며

라인은 표면을 따라 깔아야 하는 것이며 


표면에 노출되면 취약해져서 환경변화나 외부작용에 망합니다.

뚜껑을 덮어서 내부로 보내는게 진화인데 


즉 아날로그 관계를 디지털 구조로 바꾸는 작업이지요.

이 작업은 여러가지 구조적 모순을 낳기 때문에 각종 꼼수를 쓰게 되는데


뇌의 주름도 그렇게 만들어진 꼼수 중에 하나이고

위장의 융털이나 소장의 구불구불한 라인도 


표면적을 최대화 해보자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즉 인체는 체적이 아닌 굉장히 많은 표면으로 되어 있으며 


좋은 구조는 외부에 위태롭게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표면적을 최대화하는 구조라는 거지요.

이 둘의 논리는 모순되기 때문에 꼼수가 아니고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인간의 뇌는 여전히 자원을 최적화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뇌의 주름은 어설픈 꼼수이고 표면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라인을 개설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반도체라도 표면을 확보하고 다시 이를 층으로 쌓는 식으로 해야하는데

그 층과 층을 연결하는 부분은 여전히 여러가지 구조적 난점을 발생시킵니다.


아파트라도 엘리베이터의 비효율성이 큰 문제입니다.

고층빌딩은 엘리베이터가 공간을 다 잡아먹습니다.


미래에는 층마다 몇 사람이 대기하고 있는지 인공지능으로 파악해서 

하나의 엘리베이터 통로에 여러 대가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층에 다 서는 완행 엘리베이터지만 사람이 없는 층은 스스로 인식해서 서지 않는 형태.

대신 여러 대가 하나의 통로에 동시에 도착하므로 언제든 대기없이 바로 탈 수 있게.


올라가는 문과 내려가는 문을 따로 만들어서 꼭지까지 갔다가 그대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옆칸으로 움직여서 내려오는 형태 말하자면 놀이공원의 대관람차와 같은 구조.



기레기의 교활한 유니클로 밀어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9182087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유니클로 전국 매장 숫자가 얼만데 

별거 아닌걸 가지고 계속 뉴스에 띄우는 이유는?


보나마나 뒤로 받아먹은 거지요.

매장당 돌아가는 숫자가 얼마 안 됩니다.



또라이 이언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5001827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전여옥 찜쪄먹을 기세. 

이언주, 나경원이 활약하는 한 총선걱정은 없다.


배신의 아이콘 이철희, 안철수, 이언주 셋이서 종편에 출연하면 되겠네. 

타이틀은 


'철새는 언제 철수한언주 아느냐?

'배신이 제일 쉬웠어요.'

'낙동강에 뜬 오리 세 마리.'



민주 정의 자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930103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이러다 정의당이 제 1 야당 되겠소이다만.

언제까지 반북놀음으로 정치할텐가?



똥탕 속에서 탭댄스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531027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그래봤자 멸망.

좌파든 우파든 프레임을 버릴 용기가 있어야 진짜지요.

FTA 하고 이라크 파병한 노무현처럼.



트럼프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105015433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1

오늘내일 하는구나.



트럼프의 전리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7525207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0

원래 대사나 영사나 

이런 자리에 드루킹 같은 자들이 꼬이는 거지요.


뇌물이나 바치고 외곽에서 부정선거 기여하고 

이런 주변에 두면 곤란한 이명박 졸개들 유배보내는 곳.


김평일이 체코대사로 유배가는 이치가 그렇습니다.

가까이 두기에는 리스크가 큰 드루킹들을 저 멀리 보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1.20.

해리스 대사의 모계가 일본이네요.





사이비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900555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0
그림이 좋구나.


선거무산 쿠데타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311482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0

군부내 담마진 사단이 선거 없이 대통령 낼 계획을 꾸몄다네요. 



미국 무기 안 사면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423234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0

우리가 해마다 팔아주는 무기가 얼마치인데. 러시아 무기를 알아봐야겠군.



인간은 패턴인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118139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0

구조론은 패턴인식입니다.

일정한 패턴을 추출하는 것이 추론이지요.


패턴은 곧 대칭과 호응이고 연쇄적인 고리로 역할합니다.

이미 획득한 단서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보를 연결시켜 가는 것입니다.


동물은 패턴을 추출하지 못합니다.

그림이면 소실점이 보여야하고 음악이면 화음이 들려야 합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패턴인식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한문을 배웠기 때문에 패턴인식에 능해서 영어를 6개월에 뗐습니다.


한문문법과 영어문법이 비슷하기 때문에 사자성어만 알아도 영어가 귀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자성어도 모르고 한시를 배운 적도 없고 


사언고시도 모르고 칠언절구도 모르고 팔언율시도 모르고

도무지 패턴인식이 안 되므로 영문을 독해해도


몇 단어를 읽다가 보면 앞에 읽은 부분을 까먹어 버립니다. 

뇌가 자동반응 하는게 아니고 종이에 적어가며 해석해야 할 판이라는 거지요.


대칭구조가 뇌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난독증 있는 사람이 글자 읽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난독증이라도 특수교육을 받고 훈련하면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말은 주어와 목적어의 대칭 그리고 그 대칭에 연계된 목적어와 동사의 대칭입니다.


큰 것에서 작은 것의 순으로 계속 대칭을 만들어가는 거지요. 

영어는 거리를 기준으로 대칭을 만들어 갑니다.


왼쪽이면 오른쪽, 앞이면 뒤, 위면 아래, 겉이면 속 

이런 패턴으로 연속적인 대칭을 만드는 건데 


영어는 특히 전치사가 너무 많아서 대칭을 못 찾고 혼미해지는 거지요.

대칭은 뇌가 자동으로 찾아야지 의식적으로 못 찾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훈련하면 대칭을 찾을 수 있고 영어가 쉬워지는 거지요.

일본식 영문법이 들어오기 전 조선시대 방식으로 영어를 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전여옥의 바른 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149184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0

황교안이 자한당 내부에서 리더십 위기에 처했으므로

문재인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해서 구해줘야 한다는 무슨 개떡같은 논리란 말인가?



꿈의 사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01137490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1.20

친일 식민사학의 수준이 자다가 

꿈으로 비문을 해석하는 수준입니다.


이런 수준이하들 때문에 백제왕성인 하남 위례성 

곧 현재의 풍납토성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 거지요.


풍납=바람들이=배암들이(뱀들)=사성=뱀성.

이병도가 주장한 초딩수준의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이름만 봐도 사성=뱀성, 뱀처럼 긴 한강둑, 

사성은 풍납토성과 연결하여 잠실방면으로 길게 쌓아


한강의 범람을 막은 제방 겸 토성이었습니다.

풍납토성은 하남 위례성이 맞는게 원래 왕성은 


신라든 고구려든 백제든 모두 강을 끼고 있습니다.

졸본성, 평양성, 공산성, 부여성, 경주 월성이 모두 강을 끼고 있지요.


당연히 강변에 백제 도성이 있어야 합니다.

홍수 위험이 있지 않느냐는 생각은 현대의 해석이며 


과거에는 물길이 달랐고 수위도 변했습니다.

토사가 퇴적되어 한강바닥이 많이 높아졌다는 말씀.


참고로 위례성의 위례는 임금을 뜻하는 백제말 어라하(어라+칸)의 어라입니다.

즉 위례성은 왕성이라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