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바람
read
10067
vote
0
2006.05.31 (07:12:39)
https://gujoron.com/xe/6662
보고도 못 본 척 하지말고 대답바랍니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햇음 좋겟소?
시키는대로 다 하리다.
어찌 할 깝쇼?
정리는 빨리 할수록 피차에 이로움.
내 가슴에 한을 만들면 나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거쪽도 나중에 피보게 됨.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5.31 (10:30:49)
최성진이라는 분 모릅니다.
한겨레와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웃포스트가 뭔지 모릅니다.
제 3의 길에 대해서는 누구와 토론한 바가 없습니다.
아마 다른 분을 저와 동일인으로 착각한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조선일보 관련 사이트나 한겨레 사이트에 글 쓰지 않았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토탈싸커
2006.05.31 (12:54:01)
알겟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떠들지 않겟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32
Carpe diem
비랑가
2013-11-12
12567
5031
남조선 연구(1)
Full squat
2008-01-23
12380
5030
신, 구의 조화를 끌어내는 디자인
4
챠우
2015-08-26
12344
5029
동해에서 북쪽으로 해안선 따라 계속 걸으면
7
오리
2013-07-17
12043
5028
여자인가 남자인가?
5
김동렬
2009-08-23
11981
5027
놀이터 조으다.
4
오리
2012-05-03
11788
5026
박신애님 김종호님께
김동렬
2005-10-04
11714
5025
질문과 구조론닷컴 검색
5
░담
2010-08-06
11707
5024
한국 축구대표팀중에 챔피언보디에 가까운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16
락에이지
2014-06-19
11583
5023
김동렬님
1
피투성이
2005-10-20
11521
5022
대선토론 보려 TV 앞에 앉았네요..
14
다원이
2012-12-10
11331
5021
절규와 보호
2
아란도
2012-12-19
11321
5020
구조론에 어울리는 사진작가 김 아타
1
삼백
2013-07-11
11318
5019
[re] 박찬경님께
우주의끝
2005-10-04
11227
5018
마옥당(磨玉堂 : 구슬을 가는 집)
꼬레아
2011-09-13
11204
5017
우구치 계곡
8
김동렬
2014-10-05
11187
5016
달은 지구를 공전하나?
15
삐따기
2011-12-27
11157
5015
선불교 법맥으로 살펴 보는 선차(茶) 계보
3
아란도
2012-03-22
11111
5014
인간의 입술 두께
7
까뮈
2014-07-08
10948
5013
보드독에 이어 지하철 타는 개 출현
7
김동렬
2009-04-10
10773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당근색에다 출석부
22
·
영국이 본 suck loon
4
·
더워서 출석부
24
·
숙취취소
4
·
영국신사 출석부
20
·
번개우먼 발견
8
·
깜찍한 출석부
2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최성진이라는 분 모릅니다.
한겨레와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웃포스트가 뭔지 모릅니다.
제 3의 길에 대해서는 누구와 토론한 바가 없습니다.
아마 다른 분을 저와 동일인으로 착각한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조선일보 관련 사이트나 한겨레 사이트에 글 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