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1864 vote 0 2019.04.04 (07:58:20)

구조론 연구소 분들 얼굴 못뵌지도 오래되었네요. ㅠㅠ

그래도 연구소 글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잘 보고 있구요. 


최근 반려동물 관련 사업(심리행동검사 + 상담)을 준비중이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의사결정의 장면에서 구조론에서 배웠던 바들이 유용하게 쓰임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것과 저것을 두고 선택할 때, 결과를 시뮬레이션할 때, 변수가 부족한 미지의 상태에서 어떤 일에 뛰어들 때, 질의 상태일 때 구조론은 등불같은 역할을 하더군요.


올해부턴 장모님이 집에 와서 애기를 봐주셔서 간혹 오프라인 모임때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못나가 아마 처음보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레벨:10]하나로

2019.04.04 (20:06:12)

목소리가 

그립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4.05 (03:41:43)

반갑습니다. ^^ 사업상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조론을 적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32 수익률 제로 아닙니다 1 cen 2015-07-08 1859
4531 알파고가 궁금하다5 수원나그네 2016-05-18 1859
4530 의사결정과 신과의 대화. <=== 이 부분에서 딱 어울리는 영화 image Am 2019-04-11 1859
452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6-26 1860
4528 신에 대해서 3 systema 2018-02-17 1860
4527 4위는 과연 LG냐 SK냐? 까뮈 2014-10-16 1861
4526 Circle image 1 펄잼 2017-03-23 1861
4525 구조론 방송국 재생 횟수 통계(최근 7일) image 5 오리 2019-10-06 1861
4524 양적완화에 대하여(수정) 이금재. 2020-03-26 1861
4523 구조론 광주모임 탈춤 2014-06-20 1862
4522 가을정모 전면재검토중. 4 태현 2016-09-08 1862
4521 원화강세로 경제가 심히 우려된다!? 4 현강 2018-01-01 1862
4520 구조론 광주모임 2 탈춤 2014-05-16 1863
451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5-15 1863
451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6-05 1863
4517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9-25 1863
4516 수원대 이야기 2 수원나그네 2016-07-04 1863
4515 세상이 헐헐 할 때 들으세요. 까뮈 2017-03-20 1863
4514 구조론 정기 토론회 image ahmoo 2015-01-29 1864
4513 [운명] 덴마크달마 2017-01-13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