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 인공지능이 1위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3012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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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5

이런 거에 낚이면 안 됩니다. 

벤치마크 1위가 무쓸모인 이유는 앞서 말한 이유와 같습니다.

어떤 것이 혁신인 이유는 성능 향상 때문이 아니라

구조 위에 다른 구조를 얹었기 때문인데

현 벤치마크 시스템은 그런 걸 반영하지 않습니다.



현 인공지능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053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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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5

골반과 발바닥 근육이 없으면 거기서거기

20년전 소니로봇과 지금의 테슬라로봇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누군가 정말 좋은 걸 만들었다면

어디에 좋다고 말하지 않고

뭐가 혁신적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제미니는 그런 거 없이 그냥 몸에 좋다고 말한 꼴.



한국의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9504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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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만만한 넘 때려주기, 공연히 불안조장, 엄살, 피해망상, 감성팔이, 헛소동.. 집단 정신질환



븅우유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903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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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이걸 기사라고. 



굥군 네덜란드와 전쟁돌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6591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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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선전포고 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조중동은 네덜란드 대사 초치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나?


검사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을 아나?

군인이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과 조정을 아나?

말 안들으면 내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고문과 압수수색으로 대응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12.15.

중앙일보 기사 원문 

https://v.daum.net/v/20231215000340640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에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성과 증대보다는 정보를 독점해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도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외교라인 내부에선 “서로 정보를 숨기고 지휘계통도 무시하는 일이 있다”는 불만도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12.12 보는 것 같다. 비선과 실선들이 충돌하고 있는건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는건가?



태영호 월북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4303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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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언론에서 사라졌네. 숙청되었군


테슬라 옵티머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Xaat4r96xA?si=-7-eAUasKRHgCA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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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4

조금씩 개선이 아니라 혁명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진짜가 나오는 거.

과학자들은 왜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걸 모를까? 

차라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나을듯.

근데 주식하는 사람들은 저걸 보고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건지

테슬라 주식 사라고 난리.

폴짝폴짝 뛰는 놈도 노가다에 투입을 못 하는데

노인성 치매를 앓는 로봇을 가사노동에 투입한다고?

장난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4.

1. 한쪽 다리로 서야 한다.

2. 한쪽 다리로 점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 세 손가락으로 달걀을 집을 수 있어야 한다. (축과 대칭의 밸런스를 만들어 무게 중심을 뺏지 않으면 가짜)

4. 하체가 상체보다 길어야 한다. (밸런스를 이용하지 않고 억지로 하는건 가짜)

5. 관절과 모터와 배터리의 성능이 충분해야 한다. (백만번 점프해도 무릎이 나가지 않아야 진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음.

챗 GPT 나오기 전까지는 인공지능이 아님.


위 다섯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0과 같음.

현재로 인간형 로봇의 발전단계는 0단계.


하체가 짧은 이유는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미끄러지듯 걷는게 아니라 

두 다리를 교대해서 걷는 것. 즉 가짜. 다리가 아니라 골반으로 걸어야 진짜


인간이 다리로 걷는다고 믿는 것은 걷는 원리를 모르는 거.

강정호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방망이를 휘두르는 방법을 몰라. 


10만년간 방망이를 휘둘렀는데도 모르는게 인간.

구조론을 모르면 걷는게 아니라 걷는 흉내를 내는 것 



경찰이 판결 무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546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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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12.14

경찰이 정치인의 탈법을 막을 생각은 안하고 검찰과 판사 위에 경찰이 있네. 문책해야.

"돼지머리에 5만원 꽂았을 뿐인데"…여당 의원 재판 받을 위기, 왜?



범죄단체 가담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405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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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애초부터 범죄에 이용할 목적으로 

해결사 윤서방을 몇년 동안 스폰하다가 직접 스카웃 한 것이 명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4.

진짜 뻔뻔하기가 기네스북 등록감이 아닐까?


역대급 코메디가

서류상으로 가장 개혁적인 검사가

지금 가장 앞서서 개혁을 뒷짚고 있고

투표로 당선되면 독재권을 주는 줄 아는지

서울대졸업장이 독단적인 행동에 허가권을 주는지

독단적인 결정으로 대통령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고.


검사라는 직업이 대한민국을 망쳐도 되는 면허권을 준건지?? 아휴 진짜@@@??





야만 서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IV_hZyHNA8?si=m8hwNkYN0LnZa5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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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4

예전에 프랑스 여행할 때 들었던 얘기인데,
프랑스에 사는 모로코 아재가 프랑스 부인이 집안에서 신발 신고 다니는 것 때문에 

더러워죽겠다고 하소연. 모로코도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는데,

프랑스는 여전히 안 벗는 이상한 문화.

근데 역사적으로 길거리가 똥밭일 때도?

똥묻은 힐을 신고 집안으로 들어가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4.

똥이 더럽다는 사실은 파스퇴르가 세균을 발견한 이후로 알려졌다고 봐야지요. 그 이전에도 대략 짐작은 했겠지만 히포크라테스의 영향으로 병의 원인은 나쁜 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거. 모든 것을 개끗함과 더러움으로 나누는 힌두교 영향으로 향을 사르고 목욕재계 하는 것은 동양이고, 서양은 그냥. 원래 유목민은 목욕을 하지 않으니까. 유목민이 사는 지역이 대부분 북쪽 추운 지방이고 건조한 지역이라서 부패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이라서가 아닐까요? 


더운 지방 - 사흘만에 시체가 백골이 되어버림

추운 지방 - 시체가 오천년감 보존됨. 스위스의 욋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3.12.14.
우리도 서양식 건물(빌딩 상가 관공서등 거의 모든 거리의 건물)에 들어가면서 신발을 벗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희한하게도 왜 서양사람들이 서양식 건물에서 신발신고 생활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식한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3153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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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한국인 중에는 영화가 뭔지 아는 사람이 아직 없음. 

소발에 쥐잡기로 히트할 수도 있지만 재현에 실패. 흥행해도 왜 흥행했는지 모름. 


비공식작전.. 1시간 30분에 끝날 영화를 아직 제작비를 다 쓰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찍은 거. 

더 문.. 1시간 30분에 끝날 영화를 아직 제작비를 다 쓰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찍은 거.


공통점.. 문제발생>문제해결>문제재발>문제재해결>문재재재발>문제재재해결>2시간 채울 때까지 무한 반복

이거 미드 시즌 늘리기 수법 아닌가? 


쓸데없이 제작비를 많이 투입한 이유.. 돈이 썩어나자빠져서? 천만에. 흥행에 대한 불안감 때문.. 왠지 망할거 같으니 제작비를 더 투입해서 볼거리로 한 번 살려보자.. 문제는 그 느낌이 먼저 전염된다는 거.


관객이 영화를 안 보는 이유.. 왠지 망할거 같아서. 딱 봐도 망하겠네. 관객의 직감이 맞았다는 거.

결론 .. 제작사도 망할거 알았고 관객도 망할거 알았는데 영화를 왜 찍었지? 허술한 각본이면 저예산 코미디로 갔어야지.


적정 제작비.. 비공식 작전.. 50억, 더 문 100억. 

남자 두 명이 택시 타고 골목을 돌아다니는 영화에 200억씩 때려박는게 제정신인가? 


결론.. 왠지 망할거 같다? 그게 바로 구조론의 직관이야. 그 느낌을 잘 살려보라고. 왜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 문제는 인간이 자신의 직관을 믿지 않는다는 거. 그냥 느낌? 아냐. 필연의 구조를 본 거. 말로 설명을 못할 뿐.



먼저 우는 넘이 이기는 어리광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0936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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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박찬호가 두발당성 날라차기를 해도 아무 일이 없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주먹질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는게 메이저리그인데



류철새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2034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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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아무나 데리고 와서 얼굴공천하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백 퍼센트 예정된 거. 이랄줄 몰랐다는 표정 짓지마라. 다 알았으면서. 내일이 없는 부나방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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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본질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159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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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선거 참패 예상이 본질입니다.

김건희는 조중동이 찾아낸 대물급 희생양일 뿐. 


까놓고 이야기하면 김건희 방탄보다 

김건희가 감옥에 달려들어가는게 더 국힘당에 타격이 큽니다.


민주당은 허허실실 정당.. 약한 척해서 국민을 끌어들임. 강자 포지션에서 연기를 잘 못함.

국힘당은 깡패짐승 정당.. 강한 척해서 꼴통표 끌어모음. 약자 포지션에서 연기를 잘 못함.


김건희가 달려들어가고 국힘이 약한 모습을 보이면 남은 철밥통 30퍼센트가 국힘을 버립니다.

깡패들에게는 깡패두목이 필요하지 착한 도덕군자에는 관심이 없어요. 


국힘당은 계속 깡패모드로 밀어붙여서 80석 먹고 탄핵 당하고 옥쇄하는게 맞습니다.

뒤늦게 이준석과 손잡고 김기현 쫓아내고 김건희 구속해봤자 국민의 비웃음을 살 뿐.


엄격한 가부장 캐릭터로 가서 애초부터 김건희를 철저단속 하든가.

김건희 똥개노릇 하다가 뒤늦게 김건희를 단속한다? 적을 이롭게 할 뿐.


최악이 무서워서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보수의 본질.

지금은 계속 깡패모드로 가고, 하던 대로 깡패정치 해서 이준석 예언이 맞게 만들어주고 


탄핵되고 집에 가면 되는거. 무엇이 걱정이란 말인가?

고시 9수 주제에 이 정도면 많이 한 거지. 도박꾼은 오링이 되어도 도박을 하는게 정답



공천이 무섭나 거니가 무섭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115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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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조중동도 거니 사냥에 가세했다는데 



민새 받고 낙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219124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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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철새도 위아래가 있는 법. 

민새가 낙새보다 형님이다. 


무려 22년 앞선 철세계의 대선배님이시다. 

선각자님이라고 불러라. 



미국식 공중들림 기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3222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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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기적이랄 밖에



미녀의원의 왕실모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3215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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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4

얼굴로 정치질하면 정치모독입니다.



조중동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09450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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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신문에 이름만 날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한다. 



거기서 사랑이 왜 나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08150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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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4

사랑 핑계는 대지마라.

그냥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거. 


남자가 게임 하는 거나 여자가 도시락에 정성 들이는거나 똑같음. 

자기만족으로 하는건 상관없지만 그걸로 타인을 압박하면 안됨.


제일 황당한 것은 아들 입시하는데 

엄마가 매일 새벽에 정화수 떠놓고 기도해서 


뭔가 아들 입시에 기여했다며 '내 기도값 내놔라' 하는 분위기 풍기는 거.

기도는 본인이 불안해서 하는 거지 그게 자식한테 무슨 도움이 되나? 괜히 집안에 불안감 조성한 거. 


전통적인 방식으로 살든 현대의 트렌드를 따르든 각자 알아서 할 몫이지만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든 본질은 그게 권력행동이라는 거. 권력행동이 나쁜 건 아님.


전략 1.. 아내가 정성들여 도시락을 싼다. 사랑을 가시적으로 증명하여 심리적으로 압박한다. 남자의 초과노동과 경제적 헌신을 요구하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한다. 돈 벌어 바치는 기계로 만든다. 권력획득 성공


전략 2.. 가사를 분담한다. 남편을 감시할 수단을 잃는다. 각자 알아서 바람을 피운다. 각자 알아서 새 파트너를 구한다. 배 나온 남자는 부인이 직장동료와 바람날까봐 알아서 가사노동을 열심히 한다.. 권력획득 성공.


문제는 전략 1과 전략 2에 따르는 리스크 부담.. 전략 1을 구사하려면 아내가 살이 쪄도 상관없지만.. 그런데 그게 덫이었어.. 현실은 가사노동 + 자기관리 부담. 전략 2를 구사하려면 자기관리를 성실히 하고 나는 언제든 새 남친을 구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풍겨서 심리적 압박을 해야 먹힌다는 거. 그 역시 교묘한 가스라이팅. 


결론.. 남자를 믿지 마라. 남자는 언제든 파트너와 헤어지고 더 젊은 여자와 사귈 궁리를 하고 있다.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전략 2는 매우 위험하다. 전략 1도 안심할 수 없다. 긴장이 풀리면 어떻게든 긴장을 만드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이다.


사랑을 하느냐 바람이 났느냐는 본질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긴장이 풀렸느냐, 긴장이 유지되느냐인 것. 긴장이 풀리면 어떻게든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는 거. 왜? 그게 인간의 본성.


그래서 나온 것이 선진국의 전략 3


전략 3.. 주중에는 남편과 아내가 함께 생활하고 주말은 각자 자기 파트너 찾아 주말 보냄. 기본적으로 남녀가 남편과 아내 외에 파트너가 평균 6명씩 있음. 파트타임 파트너, 종일 파트너, 주말 파트너, 직장 파트너 있음. 없으면 루저.


최종결론.. 전략 3으로 가려면 남자는 헬창이 되어야 하고 여자는 성형수술에 돈을 투자해야 함. 결국 인생은 갈수록 빡세진다는 거. 매력도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극소수의 승자들만 이익이 극대화 되는 거. 선진국 되어도 파트너 6명 사귈 자신 없는 한국 남녀는 포기. 자신 있나? 준비가 되어 있나? 후과를 감당할 수 있나? 그렇지 않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