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지능은 아직 8세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지 않았다.
문제가 있으면 밥을 굵고
미국가서 북미회담 하지 말아달라고 이른다.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이 안되나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이
고작 미국가서 부탁하는 것이다.
그래도 30%정도는 동조를 해주니
이 30%의 수준에 맞게
밥 굶어서 자기 몸에 자해를 하고
예전처럼 북한에 총 쏴달라고 부탁을 못하니
미국가서 북미회담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뭔가?
어린아이가 땡강부리는 것 말고
자유한국당이 할 수 있는 것이 뭐지?
유괴범도 가족을 인질로 삼고
윤석렬도 가족을 인질로 삼았다.
황교안은 참 말이 안나온다.
나경원은 벌써부터 미국가서 선거운동하고 오고.
법을 배우면 막 나가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