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450 vote 0 2010.02.21 (09:03: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21 (10:03:34)

untitled.jpg 

나는 다 알고 있지.
첨부
[레벨:7]꼬레아

2010.02.21 (12:53:33)



가을의 쓸쓸함보다 봄의 쓸쓸함이 싫다
일요일... 외로운 출석...



[레벨:12]부하지하

2010.02.21 (13:06:51)

581266456981.jpg 

 참 잘했어요.

첨부
[레벨:15]LPET

2010.02.21 (13:43:24)

sky flowers.jpg
환상적인 일요일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21 (19:28:13)

꽃이 꽃물결을 바라보다. 뒷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2.21 (22:59:24)

아, 
할 말을 잃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2.21 (14:01:03)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
엉덩이가  들석들석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10.02.21 (14:22:49)

대짜로 뻗었다가 화들짝 봄을 반복중...주님의 과도한 사랑으로 떵꼬가 개고생ㅠ...날 조오쏘! 보름에 귀밝기하러 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21 (18:40:20)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2.21 (18:47:25)

모르면 언제나 화들짝.
화들짝 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21 (19:20:56)








'와장창!' 물고기는 유리 파편!^^


주목.p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2.21 (19:48:12)

날은 꾸무리해도 괜시리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2.21 (20:48:38)

맑았던게요? 흐렸던게요?
ㅋ 하루종일 쑤시고 노곤하여 꾸물거리다가 해다지고 일어나 돌아댕기오.
마치 나를 기다리는 듯..부르는 듯한 일들이 많아도 아직은 가지 못하네...
밤바람이 차갑지 않고 부드럽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2.21 (22:08: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0.02.21 (22:42: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22 (10:12:05)

서울의 봄이 독일의 봄보다 빠르구료.
여긴 버들강아지가 제법 똥꼬를 헤벌짝 하고 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2.28 (00:20:20)

그러다가 눈이 여름까정 가면, 빙하기에 접어든답디다.
여기는 봄도 깊은 봄이라오.


봄구경 하시구랴.

010226-spring in asakura.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0.02.21 (23:33:09)

아이스께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91 너무나 영삼스런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07-02 13495
6590 서광이 비치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5-08 13493
6589 윤가는 윤가다 image 7 김동렬 2024-05-29 13485
6588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5-22 13484
6587 한반대 등장 image 6 김동렬 2024-05-21 13481
6586 쉬어주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12-12 13472
6585 333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3-03 13459
6584 골라잡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9-15 13456
6583 고독한 출석부 image 13 ahmoo 2011-05-27 13454
6582 알 깬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6-19 13454
6581 윙크 출석부 image 14 김대성 2009-06-14 13454
6580 동물원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06-13 13452
6579 저릿저릿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9-04 13451
6578 스쳐지나가는 출석부. image 4 꾸이맨 2009-06-09 13446
6577 희극적 비극 image 9 김동렬 2024-05-27 13445
6576 국순당에서 인삼넣은 막걸리가 출시되었소 image 12 샤카디타5 2011-03-12 13439
6575 보라돌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5-02 13433
6574 이상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1-12-22 13432
6573 작은왕국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5-08 13430
6572 심캐기 image 19 불그스레 2009-08-06 1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