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은 한번도 민주당을 도운 적이 없다.
4%의 지지율로 항상 발목만 잡는 심상정.
4%가 왜 이렇게 콧데 높은 건지.
정의당의 실제 지지율은 4% 심상정이 행동하는 것은 정의당이
50%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과 정의당이 한번도 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도움이 된적이 없다.
심상정은 박근혜 탄핵후에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발목만 잡던 시절이 행복했냐?
대통령만 정권을 잡으면 뭐하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사사건건 발목 잡아 국민들 암걸리게 하는 데
심상정은 그 시절이 행복했나?
정의당 몇명 취직 시켜줄라고
또 국민이 암 걸려야 하나?
처음부터 윤천지는 아니었죠
윤천지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말을 두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니 문빠들이 욕을 하더이다 참
문빠나 이만희빠나 김어준빠나 빠는거 좋아하는 넘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데 연연할 것 없소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이제는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야 할 때다.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고 악수도 해야 하는 지 생각해야할 때 인데,
전염병 시기에 한건물에 모여서 종교생활을 금지하는 법 없나?
그저께 보니 이시국에 어딘가에서(솔직히 관심없음) 업무보고 받으면서
바이러스, 경제 두마리 다 잡아야 한다고 말하던데
순서를 모르는거 같음
바이러스를 먼저 잡아야 경제활동할거 아니오 어휴
홍콩처럼 현금을 헬기로 뿌려보소
소비를 하는가 참
이만희, 전광훈 반란군을 진압하든지 말든지
알아서하소
야당은 안찍지만 여당도 찍기 싫은 사람 많을거요
일본을 보소
아베가 온갖 더러운 짓을 해도
니혼진들은 야당에 표를 안줍니다
정의당은 지금 문재인 탄핵을 떠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개들은 지들이 앞장서서 발목을 잡아놓고
자한당에서 가져온 무능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계가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 것.
연합정치는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개수작입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죽을 거라면 정의당을 먼저 쏘고 죽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