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죽인 자는 이 글을 쓴 성한용 개새끼입니다.
조중동은 뒤에서 바람을 잡았을 뿐.
살인자가 한 번 더 사골을 우려먹는 방법
한번 죽였는데 두번 못죽이겠냐는거죠
살인자가 살인을 하는 이유 할수 있으니까
한번두번해보니 또 할수 있을거 같으니까
유영철이가 업소여성만 골라 죽인 이유는 죽이기 쉬우니까
마동석같은 남성은 왜 안죽였냐 못죽이겠든요
딱 견적나오잖아요
일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풀지 못할 것 같은 문제를 만났을 때가 아니다.
이런 것은 푼다고 맘먹고 여기저기 자문하고 하면 풀 수 있는 데
내편이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호의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은 나를 욕하고 다닐 때이다.
적이 나를 욕하는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다.
어차피 다 예견하고 있으까
그러나 내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나를 욕하는 다른 것이다.
심상정은 뭐 느끼는 것 없는 가?
선거때만 노란옷 입고
선거 끝나면 대통령과 민주당을 공격하는 심상성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였다면 봉쇄하자는 소리가 나왔을까요?
마스크의 경우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은 마스크 수요의 70% 이상을 중국에서 수입에 의존했어요
그리고 손소독제는 알콜은 있어도 용기가 딸리구요 물론 용기도 중국에서 수입합니다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중국처럼 일주일만에 공장 지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물리적으로 힘들다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태클걸고 선동해서 난장판으로 만들겠다는 거죠
적은 외부에서 들어왔지만 더 큰 적은 내부자들입니다
전쟁나면 간부들 부터 쏘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윤석렬이 요새 코로나 때문에 자신이 뉴스에 적게 나와서 그런가?
윤석렬은 지금 지지율 떨어져서 불안한가?
정부는 지금 우한과 대구 코로나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다.
윤석열의 망나니칼춤을 대체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검찰청법 제37조는 꼭 개정해야 하겠습니다.
상주공무원이 일본공무원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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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천지 사태이후에 권영진이 언론에 대고 한 일은
"저는 대구시장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도와주십시요"라는 말 밖에 없었다.
얼마나 오냐오냐 응석받이로 키워졌으면
무엇을 하겠다라는 결정할 일을 하지 못하고
그저 읍소하는 말만 하나?
그리고 지금까지 권영진이나 경북지사가 결정을 한 일이 있나?
그저 도와달라고만 했지.
신천지를 어떻게 하겠다거나, 그 시설을 전염병시기에 활용하겠다는 말은
그들의 입에서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업무때문에 대구지인하고 통화하면
자신들의 이미지 안 좋아지는 것만 걱정하고
대통령 욕을 아주 길게 한다.
pk도 공무원들이 반병신되어있는동네였는데 그나마 김경수 오거돈이 살리는중인데도쉽지않더군요
유병언 처럼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봅니다.
일각에서 고의로 퍼뜨린 것은 아니라고
진중권 아니랄까봐 진중권스럽게 말하는데 고의 맞습니다.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지요.
31번 환자가 열이 나는데도 돌아다닌 것이 그렇고.
지금 신천지는 악에 받힌 상황입니다.
이만희 죽음 이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인데
이만희가 오늘내일 하고 있으므로
그 전에 잽싸게 14만 4천에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와 접촉해도 안 걸린다는 것을 증명해서
혹은 이미 걸려도 빡세게 기도해서 자연치유가 된다는 증거를 만들어서
14만 4천에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는 초긴장 상황입니다.
오늘 막배 놓치면 섬에 하나 밖에 없는 여인숙에서 자야 하는 그런 상황.
똥줄이 타고 있는 겁니다.
"새누리당"과 신도들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네요.
절을 두번 한 것이나
박근혜 시계를 차고
모두 박근혜지지자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이만희가 쓰는 단어들도 다 문대통령을 공격할 때 쓰는 단어이며
심재철이 국회연설에 탄핵을 언급한 것도
같은 편끼리 주고 받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촛불집회, 북미정상회담, 패스트트랙, 검찰의 난, 공수처신설 등
긴장의 연속으로 살았는 데
시간이지나면 지칠 줄 알았는 데 긴장할 수록 힘이난다.
우리도 긴장하자!!
사이비 교주들의 특징
백마 탄자(예수)라는 거
박태선이 이만희보다 한계급 위네요
박태선 자칭하나님, 이만희는 자칭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