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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10 vote 0 2020.12.21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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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안 지켰으니 사과를 하라는게 아닙니다.

인간이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 보려고 사과를 하라는 거지요.


개독 - 나는 하느님만 섬기지 한국정부 통제를 따를 이유가 없다.

진중권 - 나는 세계 시민이다. 한국정부는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공산당 - 나는 스탈린 말만 듣지 조선 내부사정은 개의치 않는다.

구글 - 나는 돈은 한국에서 벌고 세금은 미국에만 낸다.


반역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맞대응을 한다는게 게임의 법칙.

멧돼지도 통제에 실패하면 살처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러스 걸린 돼지와 닭이 뭐 잘못한게 있나요?

말을 안 들으니 통제방법이 없으면 통제실패를 확인하는 거지요.


어떤 수단을 써도 통제가 안 되는 무리는 

우리가 통제실패를 자인할 수밖에 없으며 그 방법은 살처분입니다.


페스트에 걸린 사람은 격리합니다.

왜? 그 외에는 방법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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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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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1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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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서 그림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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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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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11:04:0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21 (20:32:43)

국짐 전봉민의 아버지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회장이 이 두사람의 특혜분양과 건설비리를 추적하던 MBC 스트레이트 기자에게 인터뷰 말미에 대놓고 '3천만원 줄테니 보도 하지 마라' 라고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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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스마일

2020.12.21 (20:41:40)

전광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MBC기자한테 상을 줘야 한다.


저런식으로 보도무마청탁을 기자한테 하는 기득권들이 얼마나 많을까?

소신없이 아무말이나 해데는 기사를 보면 의심스럽다!!


그리고 국민의 힘, 김종인은 전봉민이 국회의원이 된 것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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