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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는 식수를 담아두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 틀린 설명) 사찰입구에 놓여져 사찰을 찾은 신도들이 손을 씻으면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 (손 씻는데 이런 대형 석조가 필요없음. 경복궁에 있는 드무에 손을 씻었을까요?) 바게쓰로 퍼기 좋은 크기. 유사시에 빠르게 물을 퍼낼 수 있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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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찰 석조에 대한 설명은 전부 틀렸습니다.
하긴 우리나라에는 머리를 사용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요.
석조(石槽)는 돌을 그릇처럼 가운데를 파내고, 그곳에 물을 담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던 것이다. 주로 사찰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물을 담아 식수로 사용하기도 하고 연을 심어 조경 시설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개소리
몸의 열이 많고 체수분이 부족한 체질은 짠맛을 좋아하게 되고 이런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짠맛을 좋아하는 체질이 부먹을 선호할 경향이 크고 잇몸의 상태에 따라 바삭한 것을 딱딱하 게 느낄 수도 있죠
사람들의 주장에는 전제가 빠져 있는데 단순히 짠맛이 좋아 이러면 안 되고
나는 몸의 소금끼가 부족하기 때문에 짠맛이 좋아 이렇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짠맛이란 수분과의 밸런스를 유도하는 요소다 이렇게 봐야 합니다
밥과 반찬을 번갈아 먹는 이유는 수분 소금 수분 소금의 리듬 같은 겁니다
식후 물을 마시면 더 맛있는데 뇌과학에서 보는 음식의 맛은 누적된 갈증의 해소로 보기 때문에
치킨을 먹다가 뻑뻑하다 싶을 때 아삭한 치킨 무가 더 맛있고
비빔밥이 맵다 싶을 때 달걀노른자의 떪은 맛이 매운 것을 중화시켜주는 조화를 이룹니다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매커니즘을 얘기해야지
어느 나라의 음식은 맵니 짜니 하는 건 자기 편을 모으려는 세력화 본능입니다
굥이 칭찬하는 거니의 정무감각이 박영선 총리설내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