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가 생기면 보수꼴통들은 

정치인은 나서지 말고 전문가 말을 따르라고 하는데

WHO도 틀리고 전문가도 틀리는게 문제입니다.

전문가말 들으면 전문가 말 믿고 국민이 긴장을 놔버립니다.

국민이 긴장하지 않으면 무조건 망합니다.

국민을 긴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인 거지요.

처음 가는 길인데 정답이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치명적입니다.

문을 걸어잠그면 된다고 믿은 나라들이 다 망했습니다.

문을 잠갔으니 됐다고 긴장을 놔버리고 대비를 하지 않습니다.

문을 열어놓고 상대의 피드백을 봐가며 긴밀하게 대응하는게 정답입니다.

이놈들 봐주면 미통당 찍습니다.

원래 인간심리가 그래요. 보스가 착하게 나오면 불안해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차별할 뿐이고 바이러스는 차별이 없다.

부자, 빈자, 연령, 성별 구분 없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

젊다고 마스크 안쓰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젊은 연인들이 모여서

사진찍고 사회적 거리 지키지 않아도

젊다고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젊은 사람이 무증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집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감염 시 킬 수 없다.

바이러스 앞에 자만은 안된다.

형준아 좋아 처내는쪽선택할게 

맨날 홀대래 챙겨줘도 뭐라하네 tk때문에 전국민이 힘들어죽겠는데도 다들 참고있는데 진짜 tk가 버림받아봐야 정신차릴려나 

기사중에 "게이츠 전 회장은 마지막으로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접근법이 필요하다""가나오는 데

데이터 기반이라면 신종바이러스에 활용할 수 없다.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데이타는 역사상 없으니까.

유럽이나 미국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도 마스크를 써서 바이러스질환에 걸리지 않았다는

데이타 (논문)가 없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마스크착용을 권유하지 않았었다. (물론 다른 많은 이유도 있었지만)

데이타기반은 같은 일이 전에 일어나고 두번째 일어나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데이타가 없는 신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본질은 저쪽 팀에서 가장 

형편없는 저질선수가 9회말 주전 소방수로 나섰다는 거지요.

망하는 패를 꺼내들고 너죽고 나죽자식 요행수 행동을 하면 

그건 패배를 예감하고 벌이는 뗑깡행동이지요.

시간으로 표현하면 이해가 잘 된다기 보다는

시간은 거리에 대하여 나를 대입시킨 결과이므로 

나와 대상 사이에 성립한 사건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인간은 사건을 인지하면 연역할 수 있고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더 선호하는 것.

국민을 그냥 짐짝으로 보는구나. 저러다가 더 전파되고 말지.

윤석열은 이미 지구에 없는 사람이다. 신천지 하나도 못 잡는 자가 검찰총장이라고.

박근혜 밥을 나눠먹어야겠네.

이것들이 대낮부터 핑크색 옷 입고 돌아다니는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시민당은 점잔 빼느라 절대 못하지. 

개처럼 싸울 사람이 몇 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박재호 승리할듯 

심심하지는 않은 넘이네.

급살 맞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