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도 어느 위치에서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김행은 여혐정당 소속 장관이다. 성폭행을 당해도 하느님이 주신 자식인데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거역하느냐 하고 생각하는게 보수주의다. 김행이 민주당 소속이라면 과거발언은 가짜뉴스가 맞다. 그러나 여혐으로 이득을 본 정당에 소속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혐으로 이득을 보겠다고 하는데 김행의 부당한 이득을 추궁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 가짜뉴스를 확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여가부 장관 자리 박차고 나오면 된다. 그러나 여혐이득이 더 크기 때문에 여혐당에서 여혐책임자 자리를 누리겠다는 것 아닌가? 선비는 의심받을 위치에 가 있는 사실만으로 죄를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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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탄핵이 윤석열 결정타가 될 것
국회의원들이 검사들 조지려고 벼르고 있었다는 증거, 국무총리 해임안 가결. 2승 1패인데 사실상 3승으로 봐야. 이재명은 방탄성공이 더 위험한 상황.
이재명 죽이기 결말
민주당이 단결한 것은 큰 성과. 공천문제 때문에 부결될 수 밖에 없는 구조. 한동훈이 그런거 다 계산하고 일부러 회기 중에 한 것. 한동훈 대선출마 목적 정치공작.
완전체 대통령이 위험하다
시대전환 조정훈 국힘입당
소인배가 태연히 악마행동을 하는구나. 다음 조정훈은 누구인지 보자. 옛날에는 평균학력이 낮다보니 아는 사람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죄다 까져서 천하에 소인배만 바글바글. 예전에는 그래도 언론이 있어 잘못하면 욕을 먹었는데 지금은 언론이 소멸하고 무기력하게 깨지는 기분
이준석.. 기회를 잡았는데 팽된 자
진중권.. 기회를 잡았는데 똥된 자
조정훈.. 기회는 잡았는데 족될 자
김행 강간비호죄
가짜뉴스로 몰아 붙이는데 자신이 보수정당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범죄당에 범죄비호일 뿐. 민주당 인사가 그런 말 하면 다르지. 민주당 인사가 이런 말을 했으면 여성단체에서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생매장 했겠지만 국힘당은 자기편이니까 봐주는 거지. 한국에 진짜 여성단체는 없음. 약자일수록 만만한 약자를 뜯어먹으려고 하는게 인류의 비극.
lk99과학사기단
수조원 돈이 오가는 이런 대형 범죄가 그냥 어물쩡 넘어갈 일인가? 계획된 사기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한동훈은 언제까지 범죄자 일당을 비호할 것인가? 노무현이 황우석 때문에 피해본 거 반의 반이라도 두들겨 맞아라. 언론들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범죄자 비호하네.
벌레공포증이 자랑
진상이 벌레보다 무서운게 사실.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교육을 잘못 받았기 때문인데 그걸 자랑이라고 떠드냐? 올리버쌤처럼 아기를 마당에서 키우면 벌레를 무서워할 이유가 없지. 시골에서는 숨만 쉬어도 하루살이 수십마리 입으로 들어간다. 음식물에 돋보기로 봐야 될 크기의 작은 벌레가 들어가는 것은 불가항력이고 피할 수 없다. 유기농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백 퍼센트 벌레를 먹는다는 의미한다. 이 양반도 아마 유기농 마니아일 것. 벌레식주의자. 어쩌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되어 전 국민이 바보경진대회에 출마한 셈이 되어버렸어. 누가누가 더 바보인가를 경쟁하는 상황.
잼버리를 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 그런 것은 극복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가만 놔두면 코르셋을 하고 전족을 하고 자기 학대를 한다. 벌레공포증, 결벽증은 자기학대의 시작. 자기학대가 더 무서운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외계인은 없다
외계인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세상을 대하는 자세의 문제. 평범성의 원리를 받아들일 것인가?
김행 이 여자는 정몽준에게 붙어먹었다가 안철수에게 붙어먹었다가 굥에게 붙었네요.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아리송. 어디 한자리 할 곳 잧아 계속 붙어먹다가 헛발짓 했는데
60이 넘어 겨우 장관, 그것도 없어지다는 부서 장관 하나 꿰차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