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관객은 다 동물 뿐이구료. 기린아저씨 1과 토생 둘
기랑
멋처럼 흰눈이 펄펄 내리는 차가운 겨울 아침! 아침산행을 하고 내려오니 온세상이 다 하얗게 변했네요^^
두분 음악이 신나는 음악은 아닌듯 - - - 이렇게 예쁘게 눈오는 날 들으면 좋은 음악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오늘 우리 가계오신 분들과 함께 하려구요^^
ahmoo
주머니를 뒤져 천원짜리라도 모자에 담아놓고 가오.
談.
연주하는 아저씨 바지가 낯익소.
도플솔드너
책이 잘 안읽혀요 ㅎㅎㅎ 어려운건가 ㅋ
르페
계속 읽다보면 구조론적 언어방식에 익숙해집디다.
굿길
날이 풀릴 낌새가 보이오. 어제보단 한결 낫소. 이 추위에도 기린아저씨는 늠름하군..
김동렬
르페
흑산도
쎈스쟁이^^ 집시바이올린 음악이 귓전에 생생하네요...쌩유~ 우중충 출~ 보헤미안이 되어 떠나고픈 맘만 굴뚝 여러개 짓고 있소ㅠㅠ
흑산도
dallimz
dallimz
구조론책이 드디어 도착했구려.
이쁘오.
이쁘오.
김동렬
잘 도착해서 다행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