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코미디
노무현 진영을 깨던 실력으로 홍준표를 깬다.
안철수 추종자의 코미디
안철수가 희망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문정인 특보의 헛소리
노선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관리의 문제다.
정진석, 장제원, 정우택, 홍준표
개들은 우리의 약점을 봤다고 믿고 까부는 거.
김성주 부역자의 경우
부역자께서는 자중하셔야지.
김광석 부인 서해순의 경우
이곳저곳에 리플을 달아서 범죄자가 범행현장에 나타나는 행동을 해
추선희의 경우
죽전휴게소에서 200만원 300만원씩 받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