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쳤습니다
검찰이 미친게 분명한게,
타다가 무리수를 뒀을 때
국토교통부는 "법을 고쳐서라도 막겠다"라고 했는데,
검찰은 "타다는 불법이다"라고 규정부터 하거든요,
사법부가 행정부보다 법해석의 지위가 높다는 생각이 깔린 발언을 하는 거죠.
사법부와 행정부는 높낮이가 있는 게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분야가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사법부가 행정부의 한 부분인 국가도 있습니다.
어쨌건 검찰은 그 모든 부서의 장인 대통령과 국민은 보이질 않는 겁니다.
검찰이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는데, 이 참에 오지게 밟아버려야 합니다.
너무 웃긴게 암 말기인 사람에게 부작용 우려 운운하는 거...
미국 영화 "데드 맨 워킹"에서 사형수가 담배 피우자 "담배 피우면 죽어!" 장면 보는 거 같소......
식약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하는게 맞지요.
안 그러면 국민은 식약처가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할 걸요.
김철민이 치료에 실패하면 거봐라 내가 뭐랬나 하고 큰소리치기도 좋고.
성공하면? 그래도 식약처는 공공기관이니까 매뉴얼대로 해야합니다.
솔직히 이런 실험이 성공하는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 모르니까 도전해봐야 하는 거지요.
밑져봐야 본전이고. 게다가 대중은 이런 일에 열광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찬스니까.
애시당초 개구충제 처음 먹어본 미국사람이 희한합니다.
개구충제와 암치료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처음에 먹어볼 생각을 했을까.....
지인의 권유로 복용했다고
지인이 의사였던가 그대요
역시 좋은 친구가 있어야....
그럼 황교안은 2017년 2월~3월에 4번이나 조윤천과 같은
모임에 참석했고 그들의 쿠데타를 모의한 정황이 의심되나
조윤천이 미국으로 도망가서 검찰이 조사중지했는 데,
쿠데타모의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국가내란죄로 바로 감옥에 가두어도 되나? 진중권!!
그냥 월급이 필요하다고 깔끔하게 얘기하면 된다? 진중권!!
너두 생활인이 잖아!
동양대 퇴직하면 아마 평론가로 먹고 살기 힘들겠지!!
동양대 교정에서 최성해가 저 멀리 보이면 진중권이 100m 달리기 해서 달려가 앞에서 90도로 조폭인사 올린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소.
그렇게 안 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사실로 인정!
와따. 변희재가 형님할 놈일세.
힘들게 시간빼껴 가면서 tv앞에 앉아 뉴스를 보는 시대는 지난듯 합니다.
저는 딴지일보의 HOT 게시판을 주로 봅니다.
다수의 추천을 받고 검증된 다양한 방면의 뉴스가 올라오는데요.
내용도 알차구요.~
의도를 가진 받아쓰기 보도는 더이상 보기 어렵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노인들이 민주당을 욕해도
자유한국당과 비교하면 종자가 다르다.
한꺼번 모든 것을 처리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나쁜 것 부터 쳐내야 한다.
그런 것을 모르는 국회의원들은 입 닫아야 한다.
또 겉으로 좋은 말 하면서 이미지 관리하는 국회의원들도 입 닫아야 한다.
--------------------------------------------------------------
이철희는 부산 동래구 출마고심했다는 데
접은 이유는 뭔가?
이재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