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64 vote 0 2024.01.25 (09:38:32)

965fc77795080d4842bcc7916fbb51d4.jpeg

이건 수사받는것보다 더 크지. 엄청난 타격이 될걸. 해외에서도 기자 몰고 다니며 명품쇼핑 하겠지. 지렛대의 법칙. 지렛대 팔의 길이가 길수록 힘은 증폭되는 것. 외곽을 때려 힘을 증폭하는 기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5 (10:01:55)

김어준 총수 발언을 요약하면.[펌]

 

연동형은 소수정당이나 소수 정치세력의 원내진입을 돕고자 하는게 취지인데

지금 연동형은 취지와 다르게 기득권 정치인들의 이합집산할 때 또는 탈당할 때 혹은


정거장으로 쓸 때 활용되는게 현재 상황. 연동형을 만들어냈던 의식의 뿌리는 옛날 정의당으로 

이어지는 진보세력에 대한 부채의식이 작용되어 왔었는데 지금 정의당은 과거의 정체성이 사라진 상태.

 

그러니까 실재하지 않는 정치세력, 또는 몇분의 1로 줄어든 정치세력.

실재하지 않는 현실을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그 연동형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

 

실재하고 취지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 


병립형으로가든 연동형으로가든 한바탕 홍역을 치르게 되어있는데

병립형은 일주일 홍역이지만 연동형은 총선까지 게속 홍역이고 대 혼란이 벌어질것이다.

 

---------------------------

 

한국 정치가 이렇게 된 것은 북한과의 대결, 중국과의 대결, 푸틴의 전쟁에 따른 신냉전 때문인데

군소정당에 몇 표 준다고 김정은과 시진핑과 푸틴과 트럼프가 싸움을 멈추고 화해의 손을 내밀 리가 없지.


에너지 흐름에 따라가야 하는데 에너지가 없어.  

[레벨:30]스마일

2024.01.25 (10:42:22)

조정훈은 국힘가 있고

심상정은 대선때 국힘의 이익에 애썼고... 에휴...


표를 준 유권자를 조롱하고 외면하고

지금 시대정신은 조롱인가?

그러면서 다시 군소정당에 표를 달라고 하면?


어디 이상데로 생각한 취지대로 움직이던가?

이상과 이념을 정해놓고 따라가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5 (14:15: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5 (14:21: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5 (14:35:50)

[레벨:30]솔숲길

2024.01.25 (14:36:34)

[레벨:30]스마일

2024.01.25 (15:40:59)

더 나가면 '김건희는 곧 국가다'라는 논리가 나오겠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79 방역빌런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16 3113
6978 심석희 반칙 image 김동렬 2021-10-12 3115
6977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1-21 3115
6976 점입가경 image 5 김동렬 2021-05-16 3116
6975 강렬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8-06 3116
6974 공간을 느껴보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5-10 3117
6973 범 내려온다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30 3117
6972 한결같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4-10 3117
6971 풍경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0-13 3118
6970 천공쥴리 image 1 김동렬 2022-12-10 3118
6969 운수좋은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17 3119
6968 지옥에 갈 굥쥴커플 image 5 김동렬 2022-08-07 3119
6967 소나기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3-07-01 3119
6966 해먹은 출서부 image 22 universe 2021-10-08 3121
6965 어서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11-22 3121
6964 멋진하루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1 3123
6963 비겁한 침묵 image 6 김동렬 2022-01-29 3123
6962 폭포가 흐르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9-09 3124
6961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3125
6960 부패무능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09-29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