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황교안 배후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11405124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1

공범이네요. 

물주 노릇하는 신도들도 문제입니다.

자정노력이 있어야지 참.



동반자에서 전략적 라이벌로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h.daum.ne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5.21

동서 냉전이 무너지고 30년이 지난 지금

또 다른 이데올로기의 시대가 올까?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고 화웨이 제품 수입 금지를 하면서

중국쪽에서 자주 중화주의 등 민족주의를 내세운 말들이 나온다.


향후에 시장자본주의대 국가주도 자본주의 이런 시대가 올까?

-----------------------------------------------------------------------------------

몇년전만해도 미국이나 서방이 중국에 대해서 순진한 생각을 한 것 같다.

중국의 경제가 개방되고 국민소득이 일정수준 올라가면

중국내부에서 스스로 민주화가 될 거라는 내용이 많이 있었으나

지금 중국이 스스로 민주화할 확률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거꾸로 간 이대진 실험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5210844193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1

힘이 있어야 밸런스가 나오지

힘이 없는데 어떻게 밸런스가 잡히겠는가?


류현진.. 코어근육이 강하고 몸이 유연해서 밸런스가 잡힌다.

기아투수들.. 코어근육이 약하고 몸이 뻣뻣해서 밸런스가 안 잡힌다.


결론.. 양상문 개소리 이후 밸런스 잡으려고 구속을 저하시키는 머저리짓이 

여러 구단에 유행한거. 구속저하>일시적 성공>불배합간파>난타당함>구속회복 불가>대멸망


구조론은 힘이 기술에 앞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인데 


질은 신체적인 균형>입자는 코어의 강화>힘은 코어의 이동입니다.

코어를 강화하지 않은 채 억지로 균형을 잡으려 하면 


일시적으로 먹히지만 전반적으로 무너져 내리는데

잠시 반짝 호투하다가 간파당해 대멸망으로 가는 것이 양상문 병이지요.


한용덕 감독은 기교파 투수지만 강속구 투수를 선호합니다.

힘에서 기술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거든요.


구조론을 잘못 배우면 이런 참사가 일어날 수 있는데

손발의 말단부를 이동시켜서 밸런스를 맞추는게 아니고 


반대로 코어를 이동시켜 밸런스를 맞추는 것입니다.

물론 말단부도 약간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코어가 먼저입니다.

만화에는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굵은 주인공이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절대로 중심에 가까울수록 커야 합니다.

중심이 열심히 해야지 국민더러 열심히 노력하라고 하면 안 됩니다.


부자와 재벌과 기득권과 강남과 엘리트가 열심히 하고

서민과 약자와 노동자는 그저 묻어가는 거지요.


테임즈가 일본기자와 인터뷰를 해서 군대식으로 하는 

한국야구에 놀랐다는 말을 했는데 군대식으로 망한게 기아야구입니다.


그나저나 멸망왕 양상문을 영입한 롯데의 운명은?

류현진과 유희관의 기교는 코어근육의 힘에 의해 뒷받침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한국이 정교일치의 나라라고 생각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1114603653?f=p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5.21

한국은 정교분리의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교회목사는 설교시간마다 자유한국당의 지지를 강조하는 것은

한국을 정교일치의 나라라고 생각하나보다.


헌법 어디에도 한국이 정교일치의 나라라고 나오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5.21.

조직이기때문에 한 100년은 갈겁니다. 문선명의 통일교도 현존하니까요.

인간의 본성이라고 믿지만, 진보의 무능을 들키는 꼴입니다.


학계의 진보인 제게는 굉장히 아픈 부분입니다.

노무현처럼 엘리트이되, 소박하게 다가서기. 그가 그립군요.



탁현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1092815833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9.05.21

70-80년대 산업화시대의 예능인들 거대다수가 배신했다. 유인촌은 얼굴마담이고, 아나운서출신 대부분이 배반했다. 김동건은 또 어떤가.


탁현민을 떠올리면,


흥남전투에서의 호수 배경으로 하는 미해병대

두정상의 테이블

북한 공연단과의 앙상블


한두가지가 아니다. 타고난거다. 이런 사람들 불한당의 변성현처럼 타락하기 쉬운데,

주변에 얼마나 좋은 친구가 있느냐가 사람을 결정한다고 본다.




멍청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1100653571?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1

수입품 증세는 자기 발등을 찍는 꼴입니다.

수출금지가 쥐약인데 미국은 구글과 퀄컴을 틀어막고 


중국은 희토류를 틀어막고 너죽고 나죽기 치킨게임 들어가면 

한국도 중간에서 뭔가 이익을 챙길 수 있을텐데.


원래 고수들은 전단을 여러 곳에 벌리지 않습니다.

중국을 때리려면 이란과 합의보는게 맞고 


이란을 때리려면 먼저 북한과 합의봐야 합니다.

한국과 북한은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중국 한 넘만 패는게 정답.



혐한이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1095305875?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1

그냥 할 수 있는걸 하는 거지요.,

귀족문화 가신문화 농노문화가 남아있는


봉건 계급국가 일본은 자기보다 약한 자를 찾아서 

때리도록 사회가 구조화 되어 있습니다.


강자에게 맞설 수 없기 때문에 약자를 때리는 거지요.

노인들은 한국이 약자라고 믿는 것이고.


트럼프가 아베를 레드카펫 밖으로 밀어내도 

분노하지 않는건 미국에 대해서는 


당연히 약자인 일본이 참아야 한다는 거.

한국에 대해서는 일본이 강자라고 믿는 것이고.



조선일보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2156031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1

발이 저린 놈이 도둑입니다.

장자연을 죽인 주체는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했기 때문에 

범인이 큰 방가냐 작은 방가냐를 둘이 합동이냐만 규명하지 못한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5.22.

주범이 드러났다.

그 주범을 비호한 똘마니들과

그 똘마니들에게 놀아난 쓰레기들이라도 쳐죽여야 한다.



황교안이 입만 열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1050614130?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1

황나가 입만 열면 원전이 터지는구나. 

황교안 나경원 입막으려다가 나라가 거덜날 판이오.



한수원이 지금까지는 쉬쉬했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1094127377?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1

그동안 무수히 이런 일이 일어났고

대충 뭉개다가 이번에는 오지게 들킨 거지요.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

원문기사 URL : http://news.jtbc.joins.com/html/889/NB11819889.html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5.21
공수처가 재수사해야


체르노빌이 터질 뻔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TzBG/180?svc=cafeapp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5.21
원전마피아들을 부관참시 하고 싶었던 하루


법칙의 황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172017668?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법조인 출신답게 법칙으로 나오는군요.


장자연 리스트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160828789?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사건의 성격 자체가 

원래부터 규명하기 어려운 형태였습니다. 


대부분의 게이트 사건은 이익을 탐하는 자로부터 촉발되는데 

이 사건은 패거리들이 이익을 공유하는 형태라서


기획사 사장 외에 이익당사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거지요.

실정법 위반을 떠나 어둠의 패거리 행동 그 자체가 


시민의 법감정으로는 반사회적 일탈행동인데 

범죄단체 조직죄도 아니고 적용할 법률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게이트 사건은 구체적인 범죄정황이 없고

옷로비 사건처럼 부자와 빽있는 사람들이 뒤로 모여서 쑥덕거린 것인데


패거리 행동 그 자체로는 범죄가 구성되지 않지만

국민이 화가 난 이유는 패거리 행동 그 자체에 있습니다.



김성태를 체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13560238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청탁한 사람은 놔두고 청탁받은 사람만 처벌하기냐?

똥싼 넘은 놔두고 휴지 갖다준 사람만 꾸짖는거냐?



전두환의 책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10230950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의 취재를 전두환이 초반에 막지 않았습니다.


힌츠페터 기자는 광주에 두 번이나 들어갔으며

다른 외신기자도 광주에 다수 들어갔는데 전두환은 이를 막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수부대를 1차 철수하기까지 했지요.

지금까지의 설은 시민들의 저항에 공수부대가 밀렸다는 건데


최근 나오는 증언으로 보면 공수부대가 작전상 후퇴한 것입니다.

즉 공수부대가 철수하면 금은방이 약탈당하고 은행이 털리고 마트가 불타고


그러한 혼란상을 외신기자가 보도하기를 전두환은 바란 거지요.

초기에 편의대를 투입해서 부채질을 했지만


편의대로 은행을 털고 점포를 불태우는 것은 

광주시민의 맹렬한 감시 때문에 불가능했습니다.


복면을 쓴 이유는 자기 정체를 감추려고 한 거지요.

편의대를 풀어 조작한 사실을 들키면 안 되니까.


이것으로 수수께끼 하나가 풀린 것입니다.

전두환은 외신기자를 불러놓고 편의대를 투입하여 


혼란상을 연출한 다음 폭도들의 만행을 진압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광주시민의 맹렬한 감시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당국에 신고하고 들어간 다른 외신기자의 필름은 검열하거나 뺏었겠지만

신분을 위장하고 들어간 힌츠페터 기자의 필름은 빼앗지 못한 것입니다.



황교알 나베 대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08072577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이명박근혜 듀오냐 황교알나베 콤비냐? 삽질이 막상막하로다. 



억만장자의 배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07454525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한국의 돈재용은 얄짤 없재용.



류현진 호투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5200515...d=800231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잘 잘 잘하네요.


MLB-평균자책점(1.52)1위

MLB-9이닝당 볼넷허용(0.6)1위 MLB-탈삼진/볼넷(14.75)1위 MLB-WHIP(이닝당 출루허용-0.74) 1위 MLB-다승 3위 NL-1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20.

미국에는 류, 유럽에는 손.

토트넘이 손의 결승골로 우승하기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5.20.
류~
얼굴 좋네요.
여유 가득


드론의 원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20063009411?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5.20
둘이지만 하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