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686 vote 0 2018.01.01 (09:50:16)

2018


나는 18이라는 숫자에 트라우마가 있다.


올해는 그 18을 극복하는 한해로 목표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01 (10:20:36)

올해는 정말 욕하지 말자.

18 개년이지만..

잊고..나는 내 길을 가리라.

너를 잊을 터이니..내 꿈에서 사라져라.

[레벨:5]나비

2018.01.01 (11:31:08)

ㅋㅋ..

새해부터 아제님이 웃음을 주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01 (13:03:59)

나비님..감사..

아제식..적폐청산..


아제는 쾌재.

표정관리 함다..후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52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2-08 1685
4851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ahmoo 2017-10-26 1685
4850 '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image 수원나그네 2019-09-24 1685
4849 자본시스템이 산업시스템에 앞선다. 1 현강 2017-12-27 1686
4848 목적은 마음이 아니라..포지션이다. 아제 2017-12-28 1686
4847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3-08 1686
4846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2-02 1687
4845 동적균형 큐브? systema 2017-12-06 1687
» 2018 3 아제 2018-01-01 1686
4843 오늘 여의도 오시는 분은~ image 수원나그네 2019-11-02 1687
484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3 오리 2019-11-21 1687
484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0-29 1689
4840 유시민이 구조론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와 유시민의 복잡한 포지션 부루 2018-01-20 1689
483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6-06 1689
4838 E3 = Entangle(얽힘), Engulf(삼킴), Enslave(예속) 2 kilian 2019-09-05 1690
4837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2 ahmoo 2017-11-02 1691
4836 이심전심. 아제 2017-12-02 1691
4835 구조의 비밀. 아제 2017-12-16 1691
4834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1-10 1693
4833 원인의 언어와 결과의 언어 1 챠우 2019-01-11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