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을 자처하는 한국일보가 독재정권 하수인들의 방송 장악을

이렇게도 신랄하게 보도할 정도면...

엄청나네요.

2000명이 무엇 이길래 이 난리인가?

지금 사람들 사이에서는 '절대 아프면 안된다'라는 말이 돌고 있다. 

진짜 이 시국에 아프면 안된다. 

굥2년이 20년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검사시절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례없는 특활비살포는 굥이 검찰총장 일때에만 있었다는 데.....

굥이 총장시절 검사들은 어떻게 저렇게 일사분란하게 행동할까를 생각했었는데

혹시 살포된 현금특활비 때문일까?

이익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던가?

승진을 시켜주나 돈을 뿌리거나 해야 사람들이 움직이지 안던가?

이런 분석 다 필요없고 

지난 총선 국힘 103석+무소속 4 = 107에서

부산경남 5석, 비례감소 3석, 기타 3석 = 무소속 포함 96석이 국힘 최대치.

96에서 스타트 끊음. 

거기서 한동훈 입에서 욕설이 나올때마다 1석을 빼면 됨.

인간은 첫째 목표가 무엇인가를 보고

둘째 그 목표가 달성가능한가를 보고 움직이는 동물.

위기의식으로 보수가 똘똘 뭉친다는 말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목표가 있을 때 먹히는 거. 

박근혜 보고 찍는게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보고 찍는 거. 

한동훈 당선 바라고 표 찍을 사람 없음. 

한동훈은 경상도 사람이 아니기 때문. 

104의 한바탕 봄꿈 

이 내용은 상당히 순화된 것.

내막을 알면 3일동안 밥을 못먹게 됩니다.

과연 존경할만 하구나. 진진클럽

스마트폰을 열어봐야지 

1퍼센트 못하면 벌금 때려야지 장난치는거 뭐냐?

가가호호 얘들은 앞에 붙을라고, 히시태그는 차라리 맨 끝에 붙자는 심보

법무부가 입국을 못하게 하니 친일매국동맹 지지연설을 할 수가 없구나. 

송나라 곽경은 육갑법에 정통한 인물로 금나라가 침략하자 생년월일이 간지에 맞는 사람 7777명을 뽑아 육갑신병이라 칭하고 길일을 택해 전투를 치른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기 기술로 복지부동하며 육갑을 떨다가 금나라 군대에 털려 전멸했다. 

굥훈은 아마도 이런 짓을 하지 않을까? 손바닥에 왕짜 대신 발바닥에 황짜를 쓰면 되는데

일단 뚜껑부터 따자.

휴대폰 열고 윤석열 탄핵을 공약으로 걸어라.

제주도를 가지 않는 것은 선거 할 생각이 없다는 거.

제주도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다른 지역 사람이 찍을 당을 정하는데. 

김종민 당선되고 새미당 비례 0석이라는데

지역구 의석 있으면 비례 3퍼센트 넘어도 의석 없다고.

구조론의 경구 - 약점이 있는 사람이 흥한다.

고조 유방 패거리들 중에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면 약점이 없는 명사 장이와 진여는 철천지 원수가 되었습니다.

약점이 전혀 없는 항우는 논공행상을 개떡같이 했습니다. 

왜? 약점이 없는데 누가 항우한테 따지겠습니까?

안철수병, 진중권병, 나경원병은 약점이 없는 완전체병

정치는 팀 플레이인데 약점이 없으면 패스를 안 합니다.

왜냐하면 패스를 안해도 되니까 안하는 거.

언제나 공격은 되는데 수비가 안 되어 멸망.

공격은 혼자라도 가능하지만 수비는 협력수비가 생명

국민은 김건희에 투표했는가?

국민은 천공에 투표했는가?

지금 정부는 누구의 정부인가?

언어의 뉘앙스가 통하는 이유는 너와 내가 같은 사이드에서 반대편을 바라보기 때문.

근데 같은 그룹에 속하지 않으면서 뉘앙스만 사용한다면 매우 어색해. 

한동훈의 키높이 신발과 가발과 비대위장 역임처럼 뜬금없는거.

딱 걸렸네. 사퇴해라. 

지난 선거와 비교해보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21대 총선 50 대 38.. 12퍼센트 차이 

22대 총선 56 대 38.. 18퍼센트 차이

숫자를 잘 보시면 국힘표는 4년 전과 완전 똑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민심은 4년간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며 여야 포지션만 바뀌었는데 

총선은 원래 야당에 유리하므로 그 포지션 변화만큼만 변한 것.

언론이 사기쳐서 국민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환상입니다. 

최후의 발악이 시작되었다. 이런 돌대가리 망언은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