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무소불위 전공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9440091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8.26
전공의는 파업하면서 년월차사용해라.
휴가 안 내고 파업하는 전공의 없길 바란다.

그리고 전공의는 스무살이 넘었으니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
무조건 반대하는 무리는 대화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반대만 일삼는 미통당하고 어떻게 다른가?
적이 목전에 있는 데도 싸울생각은 안하고 그저 자기자리 보전만 생각하는 집단하고 어떻게 대화가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8.26.

의사들이 지적하는 문제에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으나 의사동일체가 되어 주장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6.
진료현장에 복귀하라는 국가의 행정명령이 떨어졌다.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자는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의 생명이 걸린 중차대한 국면이다.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과 규정에 정한 최고의 벌을 내려야 마땅하다.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606488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6

자녀를 손아귀에 틀어쥐고 감독하려는 부모의 저급한 욕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4]혜림   2020.08.26.
성교육도 일종의 그런 소인배의 권력의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8.26.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책자를 갖고 딴지거는 게 성교육이라는 도구로 자녀를 관리하려는 어른들의 숨은 의도와 기자의 치졸한 본심이라는 말이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6.

이 부분은 동렬님이 좀 더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성교육 책자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 미통당 김병욱 의원이 문제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08.26.

김동렬 선생님의 말뜻은 저런 성교육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학부모들이 문제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26.

이런건 근본 세계관의 문제입니다.

엘리트의 세계가 있고 어둠의 세계가 있습니다.


어둠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 양아치, 꽃뱀, 머저리 

이런 자들은 정부에서 구제하지 않습니다.


그런 자들은 지들끼리 주먹으로 해결하든지 알아서 해야 하는 거에요.

성교육은 엘리트를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내 자식은 머저리인데요? 알아서 하세요. 국가에서 안 도와줍니다.

엘리트들은 굉장히 광범위한 독서를 하고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획득합니다.


내 자식이 머저리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시비를 거는 거에요.

머저리 자식인데 혹시 글자 하나라도 잘못 주입되어 비뚤어지면 어쩌나?


자식이 머저리라고요? 국가는 포기합니다. 가르칠 필요도 없어요.

전혀 독서를 하지 않는, 만화도 안 보는, 친구도 없는, 선배도 없는


그런 사람이 유일하게 본 책이 이 성교육 서적이라면 유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만화도 안 보고 독서도 안 하는 사실 자체로 이미 교육은 물 건너 간 겁니다.


성교육 서적은 만화책을 이리고 서점의 다양한 도서를 이기고

게임과 비디오와 야동과 음란물과 다른 무수한 매체와의 경쟁을 이겨야 합니다.


교육은 최선을 상정하고 하는 거지 최악을 상정하고 하는거 아닙니다.

자녀가 엘리트라면 이런 성교육을 받아야 하고 머저리라면 무슨 교육을 해도 안 됩니다.


글자 한 자 가지고 시비 거는 쓰레기는 평생 독서를 안 하는 자입니다.

무수한 출판물과 매체와 미디어와 만화와 게임과 친구와 거리의 아이들을 이겨야 합니다.


그런 무수한 매체들과 싸움에서 지는 성교육 서적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하여간 평생 책 한 권 안 읽는 자들이 이런 것을 시비합니다.


저는 초딩 때 어른들이 보는 부부생활백과를 보고 성교육을 받은 셈이 되었지만

보통은 또래나 동네 형한테 배우는데 성교육 서적은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일은 다양한 상호작용 속에서 용해되는 것이며

교과서는 엘리트에 맞게 만들어지는 거지 머저리들을 구제하지 않습니다.




무능한 미통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603127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6

전광훈 하나 해결을 못하나?



설악산 눈잣나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506099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6

공원에 심어도 될듯. 주변에 키 큰 나무가 없으면 잘 자라겠지요. 



밀어줄 때 강하게 나가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50201889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8.26
밀어주는데도 안 하면 만만하게 봅니다.
파업의사 강경 대응이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교회부터 시작해서
모두다 개판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6.

의사도 검사와 비슷하게

의사의 오더가 있어야 검사나 입원이 가능하기때문에

의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그쪽은 업무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간호사나 기타 의료인은 의사의 오더로 움직이므로

전공의 같이 젊은 의사들도 총리를 만나 기고만장하고

의사들도 자기가 아니면 진료를 마비시킬 수 있으므로

거칠 것 없이 나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6월 가랑비   2020.08.26.

며칠전, 동렬님이 말하신대로... 맞습니다.



싸움은 붙어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2223498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8.26
국민 목숨 가지고 밥그릇 타령하는 반역자의 면허를 싹 박탈하라.


전광훈 변호사도 한통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618057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마스크 썼으면 안 걸렸지. 



기상청의 배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JfIE20cT2k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8.25

기상청.jpg


아마 한국 기상청은 한국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알려주는 것 같은데,
차라리 건조하게 있는그대로 알려주는게 낫습니다.

이는 기상청이 책임을 회피하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언론에서 2차 해석을 하는데
기상청에서 선제적으로 2차 해석을 해버리면
결과적으로 언론은 3차 해석을,
국민은 4차 해석을 하면서
완전히 꼬여버리기 때문에
기상청은 해석을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는 거죠.

기상청은 정보의 플랫폼의 역할만 하고 빠지라는 겁니다.

구글이 잘하는 거죠. 

구글은 IT 세계의 플랫폼 역할을 하려고 하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5.

기상청이 워낙 국민들이 유난을 떠니까 욕을 안먹는 법을 터득한거죠.

비안온다고 예보했는데 비와서 욕먹기 보다는, 비온다고 예보하고 비가 안오면 욕을 덜먹잖아요. 

축구감독 욕먹는 거나, 기상청이나 결과가 안좋으면 다 남탓. 

전문가 아닌 국민들이 더 목소리를 높이니 될 일도 안되지요.

말씀하신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동산민원은 기자가 해결해 주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8003420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8.25

정부는 처음부터 다주택자에게 22번 집팔 기회를 줬고

그때마다 버티고 있는 것은 다주택자였으며

정부정책의 반대로 가라고 부추기는 것은 누구였는 지

기자 스스로 자문해보기 바란다.


지금 사지 않으면 곧 집못살 것 처럼 기사를 써댄 것도 누구였는 지 자문해보고

앞으로 이런 일로 부동산민원이 생기면

정부가 아니라 기자가 해결해 주어야 한다.

정부는 여러차례 투기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기자는 기자가 쓴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의정활동이 재테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6451873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8.25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는 이유가 개인의 재산을 늘리기위한 것이다.


전국민은 코로나로 집콕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데

이 와중에 또 8월 20일은 골프 쳤나?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5883697_28993.html

정은경이 이동자제를 해도 전혀 말을 듣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8.25.

박덕흠 저인간은 전문건설조합에서 유명하더군요. 예전에 비리문제로 깜빵보내려다가 실패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인간 행보가 워낙 답이없는지라 어떻게든 다시보내려고 벼르고있는거같습니다. 



무례한 뉴질랜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545033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범죄인지 불분명한 동성간 신체접촉인데 뉴질랜드가 오바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5.

참으로 한심한 야당의원!

무작정 사과하라는 무례함은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처사.


모르면 기다릴 줄이라도 알아야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5.

저도 미통당 의원이 그런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여당의원이었어요. 



코끼리의 만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516088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이별과 상봉


반역은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47146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말 안 듣는 민폐족은 응징을 당해야 한다.



전광훈은 탈탈 털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48086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빤쓰 한 장은 남겨줘라. 



의사보다 간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37331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간호사 처우개선이 의사보다 먼저



이틀 연속 200명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011419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큰 불길은 잡힌듯 합니다. 

서울 134명인게 전광훈 교회가 중심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5.

나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꼭 잘 쓰자.

코로나가 사람을 알리가 없다.

조건만 맞은 아무나 가리지 않고 전염시키므로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잘 쓰자.


코로나 걸리고 나서 후유증도 심각한 것 같은 데

자만하지말고

나와 타인의 건강을 생각하자!



3개월만 버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51018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조만간 백신 나온다.

중국은 벌써 백신 접종하고 있다.

3개월 안에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된다.

한국은 목사 교사 강사를 중심으로 

다중접촉자 100만명만 접종하면 불길을 잡고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접종하게 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천벌 받은 차명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19473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조만간 죽거나 후유증으로 단명하거나 분해서 죽거나



토착왜구 원희룡과 배후 미통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2301281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왜구소탕운동을 민족주의라고 떠드는

진중권의 싸대기를 때려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얻어맞고 화를 내면 그게 민족주의죠.

공평하게 왼쪽 뺨도 때려달라고 부탁하면 진정성 인정



윤석열의 쓸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440036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8.25

홍준표 또 나오게 하는게 임무라면 임무